시바타 료칸

“직원들이 친절하고 저녁식사가 훌륭하였습니다. ”

“お部屋にこだわらない私ですが こちらで用意していただいたお部屋 大きな窓からの景色がステキで感動しました。 お料理も温泉も大満足です✨”

“온천도....방에서의 야경도 너무 좋았어요... ”

“호텔이 오래되어 상당히 낡았다는 느낌을 주었다. 그러나 정원은 아름다웠다. 간게츠호텔에서 푸린야로 이름을 바꾸었는데 이것이 홍보가 잘 안되었는지 택시기사도 잘 몰라 찾아가는데 애를 먹었다. 각종 집기에도 간게츠호텔의 명칭이 그대로 남아있는 것이 보기에 좋지 않았다. 이름을 바꾸었다면 확실하게 홍보도 하고 면목을 일신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조식은 좋았다.”

“親切で良いホテルでした。基本的には良いのですが 大浴場が離れているので通路を隣の館まで移動するのですが 夜間はエアコンが切れていて暗いしかなり蒸し暑く そこが残念ですね。”

“とてもよかった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기타카타에는 때에 따라서 호텔에 자리가 없을 수가 있는데 이런 료칸도 꽤 괜찮습니다. 다만 욕실과 화장실을 공유한다는 것이 불편할 수 있지만 화장실은 여러 곳에 있기에 크게 불편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