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숙소에 벌써 세번째 머물렀습니다. 킨테츠나라 역과 가깝습니다. 렌트하여 와도 주차 할 곳이 있습니다. 유료 입니다만, 호텔에서 할인권을 줍니다. 동대사, 나라공원, 번화가 모두 걸어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1층에 스타벅스가 있어서 커피 수급이 용이합니다. 물론 도보거리에 좋은 카페도 많습니다. 저녁에도 한잔걸치고 걸어서 숙소에 들어가기 좋습니다. 차로 주변을 돌아다니다 들어오기도 좋습니다. 작은 욕탕이 있어 하루를 마치고 피로를 풀기에 제격입니다. 근처에 밥집이 많이 있어서 굳이 호텔 내 식당이 없더라도 괜찮았습니다. 대신 큰 라운지에 둘러 앉아 가져 온 음식을 먹기도 편합니다. 테라스가 있는 방은 사루사와 이케를 조망하기 좋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한가하게 연못을 바라보는 것이 심신에 도움이 됩니다. 다음엔 가서 아무것도 안 하고 늘어져 있을 생각입니다.”
“말 그대로 가격은 저렴 하지만 필요한 건 다 있는 게스트 하우스임. 3인실을 사용하였는데 공간을 최대한 활용한 방 구조가 재미있음. 좁은 공간 안에 샤워룸과 화장실까지 배치되어 있음. 룸 상태 청결하 고 주인의 세심한 배려와 관리가 느껴짐. 공용 부엌에서 요리도 가능함. 물, 커피, 녹차 등 제공. 룸 내에 전기밥솥, 전기주전자, 헤어드라이어 비치. 자전거도 유료 대여 가능하나 비가 와서 이용 못함. 우산도 무료로 빌려주고, 15시 이전에 도착할 경우 가방 보관도 가능함. 나라 안내지도 제공(한국어, 영어 포함). 주인이 영어 소통 가능함. 바로 옆에 유료 주차장 있음. JR나라역에서 3분 거리.”
“나라에서의 숙박하는 것 자체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이왕이면 료칸에서 자보자고 결정하여 와카사에서 숙박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맞이부터 배웅까지 무척 친절하게 해주시고, 영어도 대충 통하고 친절하게 룸과 호텔 시설 설명까지 해주어서 좋았습니다.
객실은 깔끔한 다다미에 작은 베란다에 전용 욕조가 있긴 했지만, 밖이 보이는 창이 없고 호텔 내부에 둘러싸인 방이라 사람들 문 여닫는 소리도 자주 들리고 답답했어요. 자판기 옆에 있는 휴게실이랑 방이 연결되어 있어서 뭣도 모르고 블라인드를 거뒀다가 많이 당황했습니다.
위치는 나라공원과 도다이지와 걸어서 15분 정도 거리로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저녁에는 주위가 아주 조용하고 어두워서 외출은 못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친절하고 깨끗하나, 기대에 못 미친것 같습니다. 특히 전통여관의 느낌이라기 보다는 여관 모양으로 꾸민 비지니스호텔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