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쉼라에서도 거의 한 시간을 들어가야하는
접근성에서는 좀 어려운 곳에 위치.
시설은 좀 낡았으나, 빽빽한 침엽수들에 둘러싸여있서 수목의 향이 무척 좋았고 공기도 당연히 환상적으로 좋았음.
아침식사는 간단했으나 그래도 한 7~8가지 정도는 되었고 맛도 괜챦았음.
서비스도 좋은 편이나, 저녁에 Bar는 관광지 특성상 다소 비싸다는 느낌이 들었음”
“우선 쉼라에서도 거의 한 시간을 들어가야하는
접근성에서는 좀 어려운 곳에 위치.
시설은 좀 낡았으나, 빽빽한 침엽수들에 둘러싸여있서 수목의 향이 무척 좋았고 공기도 당연히 환상적으로 좋았음.
아침식사는 간단했으나 그래도 한 7~8가지 정도는 되었고 맛도 괜챦았음.
서비스도 좋은 편이나, 저녁에 Bar는 관광지 특성상 다소 비싸다는 느낌이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