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키타 반도 모텔

“너무 아름다운 겨울 풍경이 감동적이었습니다.”

“大浴場が良かったです。”

“오전에 도착했는데 방도 배정해 주시고 직원들 모두 친절하십니다. 룸에 카펫이 아닌 우드 바닥이어서 선택했지만 밝고 깨끗한 방을 배정 받아서 기분 좋았어요. 5박 6일 일정 중 마지막 3박을 레라보에서 묵게 되어 다행이었어요. 대욕장 이용시 항상 직원이 대기하며 인사하는데 살짝 부담이었구요. 굳이 이 호텔의 흠을 잡자면 욕탕에 갈때 이용하는 실내복 상의가 불편해요. 그리고 방이 동향이라 아침 햇살이 너무 강렬해서 다음엔 서향을 이용하고 싶네요. 암튼 레라보 호텔 만족이라 다음에 아오모리를 또 찾을거 같네요. 주변 편의성도 뛰어나요. 아래층 백화점의 식당도 맛좋은 음식이 많아 만족했습니다.”

“노천탕에서 보는 경치가 좋았습니다. 하루종일 구경한 관광 스팟을 야경과 함께 보면서 색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기 때문에 피부가 예민한 사람은 노천탕에 오래 있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최고의 숙소, 이 숙소를 찾아오기위해 하코다테에 재방문할 의사가 있다”

“Fantastic”

“영어가 가능한 직원이 1인이상 상주하셔서 일본어 어려워도 체크인은 원활합니다. 따뜻하게 맞이해주셨습니다. 리셉션에서 조식 현장결제 가능합니다(카드,현금,xx페이등 많음). 부담될 가격일수있으나 메뉴가 많고 근처 수산시장에서 가이센동 가격비교하면 호텔조식이 더 만족합니다. 1층리셉션과 2층대욕탕에 어매니티가 비치해놨으니 부족하신건 이용하시면됩니다. 3인숙박이였는데 방 크기는 백팩이나 작은슈트케이스면 원활한 사이즈입니다 체크아웃하고 무료짐보관을 해주십니다(토큰보관증 보관잘해야함) 다음에도 오게되면 다시 숙박의사 있습니다”

“객실도 깨끗했고, 직원도 친절했고, 특히 13층 라운지 이용과 아침 조식이 정말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