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 시엠레아프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the facilites and building, garden was wonderful. breakfast buffetand massage were really nice too. I had great experience there. just one thing, the staffs sometimes didn't understand my requirements. the pool is amazingly beautiful.”

“.”

“This hotel was great. Especially, bed and pillow is the most excellent point for my family. We had comfort sleep for three days.”

“전 세계의 수많은 여행자들이 모여드는 호스텔입니다. 저는 프라이빗 룸을 이용했지만 4~6개의 베드가 있는 도미토리 룸도 있습니다. 여행자들이 모이는 곳이라 1층 식당과 야외수영장은 항상 사람이 북적였습니다. 처음 만난 사람들끼리도 친구가 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객실 상태는 딱 필요한 것들이 갖춰진 깔끔한 상태여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매일 청소도 상당히 깔끔하게 해줍니다. 숙소 자체가 시끄러운 펍 스트리트에서 도보 10분 가량 떨어진 곳(저는 걸어다녔습니다)이어서 밤에 조용한 것이 장점입니다. 호스텔 바로 앞에 가격에 비해 상당히 좋은 시설을 갖춘 마사지샵도 있어 여행으로 지친 몸을 달래기에 좋았습니다. 딱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외부음식 반입금지인데 1층에서 맥주나 물을 살 수 있기도 하고, 사실 밖에서 맛있게 먹고 들어가면 되는 일이라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

“우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룸 관리도 잘 되어있었습니다. 좋은 방에서 좋은 서비스를 받고 조식또한 맛있었습니다. 마사지가 무료가 아니라 할인이 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어서 밖에서 따로 받았습니다. 여행객들의 편의를 위해 일정과 필요한 사항을 체크해주는 섬세함이 마음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