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안동의 럭셔리 호텔

“조용하고 깨끗해서 잘 쉬다 갑니다 ^^”

“와이프. 강아지와 4박했습니다. 숙소도 깔끔하고 사장님 내외분이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숙소 옆 밭에서 상추와 깻잎도 따다 먹었구요. 풀은 강아지가 놀기에 좀 좁긴했지만 물도 다음 날 아침까지 온기가 있어 아침에도 풀어 들어가서 놀 수도 있었어요”

“사장님이 챙겨주시는 웰컴간식부터 게스트를 챙겨주시는 세심함을 볼수있었습니다. 큰 장점으로는 개별 바베큐장이 넓습니다. 101호에 묶었는데 1층에 편안히 앉아서 쉴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네요. ^^; 식탁과 의자두개가 놓여있긴한데 편히 쉴수있는 형태는 아니라 지내는 3일간 이 부분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은 주로 카톡으로 이뤄지는데 답변을 굉장히 빨리 주십니다. 수술을 하셨다고 했는데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사장님! ”

“크리스마스에 갔을때 좀 비싸게주고 갔던거 갔긴하지만 두번째땐 좀 조식이 맛이 없어서 조식없는 룸선택했더니 룸 컨디션이 너무 달라서 너무 실망했어요.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호텔들도 많은데 얼마차이나지도 않았는데 청결도가 다르건 뭐죠? 너무 뷰도 좋은 호텔이고 없어지지 않았으면 하는데. 잘운영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칫솔도 없고 ㅠㅠ 어쨌든 진주에서는 최고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