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텔 드 라 시타델

Hôtel de la Citadelle

시스트롱에 위치한 호텔, 풀서비스 스파 및 루프탑 테라스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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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텔 드 라 시타델의 사진 갤러리

발코니 전망
아침 식사 유료
내부
외관
외관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주차 가능
  • 스파
  • 올 인클루시브
  • 하우스키핑
  • 아침 식사 가능

객실 옵션

객실에 사용 가능한 필터
6개 객실 중 6개 표시 중

허니문 스위트, 앙스위트, 강 전망

주요 특징

발코니
난방
연결 객실 이용 가능
저자극성 침구
별도의 침실
암막 커튼
전용 욕실
분사식 욕조
  • 22㎡
  • 강 전망
  • 2명
  • 퀸사이즈침대 1개 또는 싱글침대 2개

스위트, 앙스위트, 산 전망

10.0점 만점 중 10점
최고예요
(이용 후기 1개)

주요 특징

난방
연결 객실 이용 가능
간이 주방
냉장고
저자극성 침구
별도의 침실
암막 커튼
전용 욕실
  • 20㎡
  • 산 전망
  • 2명
  • 퀸사이즈침대 1개

스탠다드 더블룸, 앙스위트

주요 특징

난방
연결 객실 이용 가능
저자극성 침구
별도의 침실
암막 커튼
전용 욕실
헤어드라이어
케이블 채널
  • 12㎡
  • 2명
  • 퀸사이즈침대 1개 또는 싱글침대 2개

스탠다드 더블룸, 앙스위트, 산 전망

주요 특징

난방
연결 객실 이용 가능
저자극성 침구
별도의 침실
암막 커튼
전용 욕실
헤어드라이어
케이블 채널
  • 12㎡
  • 산 전망
  • 2명
  • 퀸사이즈침대 1개

파노라믹 더블룸, 앙스위트, 강 전망

8.0점 만점 중 10점
매우 좋아요
(이용 후기 2개)

주요 특징

발코니
난방
연결 객실 이용 가능
저자극성 침구
별도의 침실
암막 커튼
전용 욕실
헤어드라이어
  • 16㎡
  • 강 전망
  • 2명
  • 퀸사이즈침대 1개 또는 싱글침대 1개

로맨틱 스위트, 앙스위트, 산 전망

주요 특징

TV
저자극성 침구
별도의 침실
전용 욕실
분사식 욕조
헤어드라이어
케이블 채널
책상
  • 22㎡
  • 산 전망
  • 2명
  • 퀸사이즈침대 1개 또는 싱글침대 2개
Mo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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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역 정보

지도
126 rue Saunerie, Sisteron, Provence-Alpes-Côte d'Azur, 04200

인근 명소

  • 시스트롱 성채 - 도보 3분 - 0.3km
  • 시스트롱 성당 - 도보 6분 - 0.6km
  • 라 제르마네트 - 차로 2분 - 3.2km
  • 뮤제 테르 에 텅 - 차로 2분 - 1.4km
  • 메우주 협곡 생태보존지구 - 차로 22분 - 20.0km

교통편

  • Sisteron 역 - 걸어서 13분 거리
  • 마르세유 - 프로방스 공항 (MRS) - 차로 77분 거리

레스토랑

  • ‪Primerose Café - ‬도보 3분
  • ‪Le Mas des Saveurs - ‬도보 3분
  • ‪L'Akène - ‬도보 3분
  • ‪Le Grand Salon - ‬차로 3분
  • ‪Restaurant la Nouvelle Citadelle - ‬도보 1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오텔 드 라 시타델

숙박 시설의 특징
오텔 드 라 시타델에서는 루프탑 테라스, 커피숍/카페, 바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시설 내 스파에서 마사지 등을 즐기며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어보세요. 시설 내 레스토랑에서 어린이 메뉴 등을 즐겨보세요. 모든 고객은 공용 장소에서의 무료 WiFi, 비즈니스 센터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는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아침 식사(요금 별도), 셀프 주차(요금 별도) 및 전기차 충전소
  • 엘리베이터, 금연 시설 및 컴퓨터 스테이션
  • 웨딩 서비스, 1개 회의실 및 다국어 구사 가능 직원

올 인클루시브 세부 정보

오텔 드 라 시타델에서는 올 인클루시브 객실 요금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객실 요금에는 시설 내에서의 식음료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요금이 더 높습니다(일부 제한 사항이 적용될 수 있음).

지원 언어

영어, 프랑스어 및 스페인어

비슷한 숙박 시설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 일부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유선 인터넷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 시설 내 전기차 충전소
  • 시설 내 주차장(요금 별도)
  • 휠체어로 이용 가능한 주차장

식사 및 음료

  • 아침 식사 유료 제공
  • 레스토랑 1개
  • 바/라운지 1개
  • 커피숍/카페 1개

즐길거리

  • 풀서비스 스파

고객 서비스

  • 다국어 서비스 직원
  • 웨딩 서비스
  •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비즈니스 서비스

  • 비즈니스 센터
  • 컴퓨터 스테이션
  • 회의 공간
  • 회의실 1개

야외 시설

  • 루프탑 테라스

풀서비스 스파

  • 마사지
  • 사우나

장애인 편의 시설

  • 장애인 편의 시설 관련 특별 요청이 있으신 경우, 예약 후 받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세요.
  • 엘리베이터
  • 휠체어로 이용 가능한 주차장

더 보기

  • 금연 숙박 시설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4:00, 체크인 종료 시간: 22:00
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이른 체크인 가능

체크아웃

체크아웃: 11:00까지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시 1마리당 1박 기준 EUR 3.0의 추가 비용
장애인 안내 동물의 경우 동반 가능 및 요금 면제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기타 선택 사항

  • 반려동물 동반 시 요금: 1박 기준, 1마리당 EUR 3.0
  • 장애인 안내 동물의 경우 요금 면제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신용카드, 현금입니다.
이 숙박 시설은 안전을 위해 소화기, 연기 감지기, 보안 시스템, 구급상자, 야외 조명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는 어린이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는 발코니, 파티오, 테라스와 같은 야외 공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염려되시면 도착 전에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적합한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알려드릴 사항

정부 규정으로 인해 이 숙박 시설에서의 현금 거래는 EUR 1000의 금액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Hotel Citadelle Sisteron
Citadelle Sisteron
Hotel La Citadelle
Hôtel de la Citadelle Hotel
Hôtel de la Citadelle Sisteron
Hôtel de la Citadelle Hotel Sisteron

자주 묻는 질문

오텔 드 라 시타델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는 유료입니다.

오텔 드 라 시타델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4: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22:00입니다.

오텔 드 라 시타델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11:00입니다.

오텔 드 라 시타델에는 올 인클루시브 혜택이 있나요?

이 호텔의 일부 요금제가 올 인클루시브 요금제입니다.

오텔 드 라 시타델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시스트롱에 위치한 이 스파 호텔의 경우 걸어서 10분 거리에 시스트롱 성당 및 시스트롱 성채 등이 있습니다. 뮤제 테르 에 텅 및 라 제르마네트 또한 2km 이내에 있습니다. Sisteron 역까지는 걸어서 13분 정도 걸립니다.

Hôtel de la Citadelle 이용 후기

이용 후기

7.4

좋아요

평점 10 - 훌륭해요. 164개 이용 후기 중 34개
평점 8 - 좋아요. 164개 이용 후기 중 69개
평점 6 - 괜찮아요. 164개 이용 후기 중 38개
평점 4 - 별로예요. 164개 이용 후기 중 14개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164개 이용 후기 중 9개

7.4/10

청결 상태

7.6/10

직원 및 서비스

6.0/10

편의 시설/서비스

6.6/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7.0/10

친환경

이용 후기

2/10

2025년 6월에 1박 숙박함

2/10

Déplorable
2025년 4월에 1박 숙박함

2/10

Ne reviendra pas
2025년 4월에 1박 숙박함

8/10

2025년 3월에 1박 숙박함

4/10

Tres petite chambre. C'est la vue qui sauve tout !
2025년 3월에 1박 숙박함

10/10

2025년 1월에 1박 숙박함

8/10

2024년 11월에 1박 숙박함

6/10

Obekväma sängar med endast lakan och inga täcken. Oengagerad personal.
2024년 10월에 1박 숙박함

8/10

2024년 9월에 1박 숙박함

6/10

Le personnel est sympathique et la restauration copieuse en revanche j ai passé 3 nuitées et aucun service nettoyage Durand les 3 jours …la chambre est restée telle quelle en rêvant le soir… a la réception on mm informe sur si la femme de ménage passe elle ne fait pas les lits !! Je n y retournerai pas car vraiment déçu du service en chambre
2024년 9월에 3박 숙박함

8/10

I was told the check-in time would be 14:00 and it turned out to be 15:00, and the room was lacking tissues in the dispenser and was quite hot. But the location is stellar, so overall I really appreciated my stay.
2024년 8월에 1박 숙박함

10/10

Great hotel
2024년 8월에 1박 숙박함

8/10

2024년 7월에 1박 숙박함

6/10

Overall our stay was very enjoyable, and I will more than likely go back. However, after arriving at 1am due to a delayed flight we fell into a very comfortable bed only to be rudely woken at 5.30am by the sound of banging doors which shook the building. The doors continued to slammed 2 hrs or so. Looking down into the hotel carprk a dozen or so licra clad cyclist were unloading bikes from 2 vans. The door banging then began to make sense as EVERYONE knows how selfish, arrogant, and I'll mannered cyclists are. I believe if a night porter or similar had been situe the arrogance of the cyclists could have been addressed.
2024년 7월에 3박 숙박함

6/10

2024년 7월에 1박 숙박함

4/10

2024년 6월에 1박 숙박함

6/10

Great location with stunning views but the hotel was very tired. Even though there was drinks facilities they were very limited. It consited of a kettle that you had to plug in at floor level, 1 tea bag, a selection of coffee 3 sachets and no milk. The mini bar was a fridge that wasn't plugged in. The jacuzzi bath was huge but took forever to fill and came with no instructions. The toilet was useless at flushing. The buttons were missing to flush. 1 pillow each and just 1 thin sheet for bedding. We had booked the honeymoon suite too has it was my husbands 50th.
2024년 6월에 1박 숙박함

2/10

The view was amazing. The staff were very abrupt and unhelpful. There was no spa or roof terrace as advertised
2024년 5월에 1박 숙박함

10/10

2024년 4월에 1박 숙박함

8/10

2024년 3월에 1박 숙박함

10/10

2024년 3월에 1박 숙박함

4/10

No one there to check me in. There is zero signage for late check in. If it wasn’t for the sweetest French couple trying to check in at the same time, I would have never been able to figure out what to do. Definitely will have to improve on my language skills.That said it may be partly my fault but I feel like the hotel could use some help in the information department.
2024년 2월에 1박 숙박함

6/10

Malgré ma note j ai bien aimé, mes reproches sont objectifs mais ne m ont pas pas derazgé personnellement. C' est humide, ca se voit sur les murs par exemple ; un peu froid aussi, ceci dit il faisait -2 dehors et une fois dans mon lit j etais bien. L eau chaude tres bien. C' est un peu oldschool, la SDB est cheap, les portes tapent contre le lit, le lecteur de carte marche 1 fois sur 2 et la tv est bizarrement positionnée et la telecommande fatiguée (quand meme toutes les chaines marchent sans probleme) ; plein de petit trucs comme ca. Donc si vous voulez impressionner Madame n y allez pas. Ceci dit si c est solo et en etape sportive ou boulot, ce sera très bien d autant qu il y a des points positifs. Super bien positionné, vue sur la Durance ou la Citadelle. Parking inclus. Pas tres cher. Restaurant plutot bon et rapide. Petit dej correct, le chocolat chaud bon et les croissants très très bons. Personel sympathique de jour comme de nuit. Bâtisse charmante, voyage dans le temps. Voila, si je repasse j' y retournerais..
2024년 1월에 1박 숙박함

8/10

Chambre standard très bien à petit prix, rénovée, propre, grand lit très confortable, salledebain avec wc et douche et surprise une petite cuisine toute équipée derrière un rideau coulissant. Belle salle pour le petit-déjeuner qui est bon et complet pour 11€, excellente tarte des Alpes et belle vue sur le rocher et la Durance
2024년 1월에 1박 숙박함

10/10

2023년 11월에 1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