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오클랜드 호스텔

“This hostel was well situated, allowing us to walk to nearby towns for meals, the beach, and even the ferry. Accommodations were simple and clean, offering us everything we needed.”

“Incredible stay! Thank you.”

“공항셔틀 스카이시티에서 가깝고 관광지 걸어서 가능해요! 1인실 썼는데 창문 없는거 빼고는 다 만족! 창문 없는거 감안해도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뷰가 좋아요. 바로 옆에 공원도 있고 카운트다운도 있어서 다 편합니다. It has a great view. There are a park and countdown near the backpackers, so it is very convenient to stay.”

“청결한 편, 다만 밤에 호스텔 근처 펍의 노래소리가 들려와 시끄러울수 있음”

“Nice staff and clean. Excellent hostel !! ”

“This place accomplishes everything you are looking for when you are traveling on a budget.”

“방에서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서 눈도 따갑고 머리도 아팠다. 땀 찌든 냄새였다. 나와 같이 지낸 친구는 너무 더워서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였다. 직원은 매우 친절해서 좋았고 위치도 나쁘진 않았다. 개인락커 따로 있어서 좋았고 키친에 식기류도 낡지 않아서 좋았다! 문제는 방안에 찌든 냄새 그거 하나.”

“Lovely and helpful staff, comfortable beds. Felt surprisingly private. The shared spaces were spacious, comfortable and lovely. They have a “quiet” room which was highly appreciated. It felt new, fresh and cozy. The kitchen could get pretty messy but the staff tried their best to keep it clean. I felt like I got a lot of value for the money.”

“Friendly helpful personnel, am going to stay again… i recommend this place ”

“저는 물건 분실이 우려되어 1인실을 썼습니다 여기는 모든 방이 방음이 안 됩니다 층간소음 굉장하고 옆 방에서 전화하면 다 울립니다 시내인 퀸즈스트릿까지 14분이라고 하던데 굉장한 오르막길이 있어 체감은 25분은 되는 것 같네요 화장실 샤워실은 깨끗합니다 리셉션 직원들도 친절해요 벌레는 저는 개미 말고는 못 봤네요 개미가 발육이 좋은지 약간 큽니다 진짜 지옥의 오르막길만 아니면 잠깐 머물기엔 좋을 듯 합니다”

“As an old guy, HiT was quite satisfactory. There are music venues close by, noise was an issue one night. The common areas could do with a spruce up .. ”

“뉴마켓역에서 10분거리라 걸어다니기 편했고 버스와 기차 이용이 용이했다. 방이 좀 좁아서 불편했고 테이블이 너무 작아서 일을 하는게 불편했다. 에어컨이 없고 선풍기가 있었다. 와이파이가 불안정 해서 30분가량은 인터넷을 할수 없었다. 전반적으로는 만족한다.”

“바퀴벌레와 동거동락”

“체크인과정에서 조금 문제가 있었지만 직원은 친절게 처리해주었고 숙소는 5층이었는데 조용하게 지낼수 있었어요. 층마다 객실수가 많지않고 샤워실과 화장실이 있어서 편했어요. 환기창이 없는것이 조금 아쉬웠어요.”

“완전더럽고 세면데에 외국애 수염털있음 청소도안되있고 죄수실같은곳 엘레베이터도없어서 개불편 ymca yha등 다른호스텔 훨씬좋음 그리고 개시끄럽고 주방냄새쩔음 완전감옥같은곳 최악의호스텔”

“The most disappointing thing about this place was the bathroom facilities. There was mould everywhere in the shower - up the walls, on the ceiling. The shower curtain looked liked it hadn't been changed in decades...it was scary to touch. The place also smelled of cigarettes....not very pleasant. While it is a hostel, I have certainly stayed in better hostels both in Auckland and major cities around the world. By far the worst hostel I have stayed in.”

“Rooms were smelly and quite dirty. Bathroom was in the room, very spacious and quite nice. Parking space is very compact, and in 2 rows. There is a chance that you may be stuck if you are in the first row. You are better off finding a space on the street.”

“프론트 직원이 10시에 퇴근해서 밤에 살짝 불편했어요. TV가 12시까지 켜져 있어서 시끄러운데 아무도 끄지 않았어요. 다른 백패커도 만찬가지입니다.”

“청결하지 않아요. 들어가자마자 방에서 곰팡이 냄새 쩔어요. 침대 프레임도 기울어져있어요. 체크인도 문 앞에서 전화기로 직접 해야합니다. 불편해요 여기 화장실도 찌린내 납니다. 차라리 좀 유명한 백패커스 가세요... ”

“수건을 제대로 교체 안 해주는 단점이 있지만 주번시살 좋고 1달간 잘 지냈음”

“프런트는 24시간 일하며, 언제든 웃으며 맞이해 줍니다. 다만 주차시설이 부족한데, 저녁엔 숙소앞 거리에 무료로 주차할 수 있고, 바로 옆 쇼핑몰 주차장도 이용할 수 있기에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출발 하루전 예약했는데 전체적으로 청결하고 비품 구성과 상태가 좋습니다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주차공간이 매우 매우 협소합니다. 가격 포함 좋습니다 이동해서 로토루아 ,시내 더 G G모텔( 숙박업체 앞글자)에 숙박했는데 가격이 네슈토 세인트 마틴 보다 딱 두배하고 만원 비싼데 정말 수많은 여행을 한 중 가장 최최악 입니다 더럽고 더럽고 불결하고 없는 것 많고 ..오기 전날 예약할 수 밖에 없어 할 수 없이 오긴 했는데 ..이걸 알리고 싶기도 해서 처음으로 글 올립니다 피해보는 한국분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네슈토 세인트 마틴 아파트먼트는 제가 지불한 가격 대비 매우 만족하고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