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이스턴 아이다호의 럭셔리 호텔

“Best in the area. Very unique experience with nice renovation of old building. ”

“조용하고 편안한 숙박. 아치스 국립공원 가기 위해 거쳐간 곳. 아침 일찍 나와서 식사는 못했음.”

“비교적 깨끗한 편이었습니다. 조식은 예약시 호텔비에 포함되어 있지 않았는데 무료로 제공되었습니다. 조금 부실하기는 했지만요. 하우스키핑 서비스는 코로나로 인해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타올을 프론트에서 직접 가져와야 했고, 2일 이상 숙박하는 경우, 쓰레기를 직접 버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옐로스톤 국립공원과는 조금 멀리 떨어져 있ㅅㅂ니다.”

“Very accommodating and friendly stay in this small town. You get to soak twice in the evening and twice in the morning. . Good to be there in shoulder season. The town probably gets very crowded in summer. ”

“생각보다 시설이 좋아 대만족입니다”

“라바스프링스 온천 걸어서 5분 거리라 편했습니다. 방은 작고 오래되었지만 관리된 숙박시설입니다. 위치가 아주 좋아요. 직원도 아주 친절합니다. 구식 열쇠를 건내주는 오래된 시설이지만 마을 전체 분위기와 비슷한 시설이니 지낼만 했어요.”

“그랜드티턴 국립공원이나 옐로스톤을 가기엔 좀 먼거리입니다. 얼음 밴딩기계가 없고 드라이기없고 숙소는 깨끗한 편입니다. 아이다호 여행 하실 분은 추천.”

“It was bad outside the property dirty.”

“Quit”

“Checked in later around 11pm. She was very polite and quick. The room was clean and comfortab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