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스톤을 향하던 중에 들렀는데 시설이 최근 것이라 그런지 넓고 깨끗했습니다. 방음도 좋았어요. 방에는 스토브는 없었지만 싱크대와 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가 있어 사갔던 식사를 하는데 좋았습니다. (식기세척기가 있어서인지 주방세제와 스펀지는 없었습니다.) 이동식 넓은 테이블도 있어서 5인가족 식사하기도 좋았습니다.”
“Very nice place! Wished we would have had more time here. That was the plan, until vehicle problems took over and we ended up not getting in until 3am and had to be back out at 7am. Very clean, quiet, and comfortable room. Lots of breakfast options. The grounds look very inviting as well as the swimming pool.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 if passing through.”
“여행중에 숙박할 곳이 있어 갑자기 예약잡아 가게 되었습니다.
원래 트윈폴스에다가 예약할 예정이었지만 그곳이 다 차게되어 빈방이 없어 묵었는데 그곳에서는 약 한 30분 운전으로 걸렸습니다.
근처에 주유소도 있고 먹을곳들도 있어 편했고, 조식도 괜찮았습니다.
실내수영장이 있지만 이용은 안했지만 괜찮아 보였습니다.
코인세탁기를 이용했는데 1.5달러에 세제는 프런트에가면 무료제공해주었습니다.”
“We appreciated the made to order eggs & other hot breakfast items. The beds were more firm than I like, but the bedding was comfortable. Everything was clean. Hello. We thoroughly enjoyed our stay.
Every. Single. Staff member we came across was welcoming and friendly. We felt appreciated and valued. The complementary hot breakfast, bikes, fresh cookies, and the 24 hour access hot tub (gorgeous, btw) were unexpected treats that we enjoyed very much. Thank you for a great stay. We will...
“This hotel is nothing fancy but it is clean, the bed was incredibly comfortable, shower was in great condition, staff was friendly and the check-in and checkout process was smooth. Breakfast was included, which is a huge plus.”
“호텔에 저녁 9시 쯤 호텔에 도착했는데 방이 두 개만 예약돼 있었습니다 다 거래처 사장님 드리고에서 같은 방에 주무시기 힘들어 할 것 같아서 각자 독방 으로 방6개를 예약했는데 큰 실수를 했습니다 아주 어려운 관계들이여 한 침대 두 명 주무실 수가 없어 방 두 개네 명이 숙박하고 두 명은 방을 찾아서 1시간 30분 아이다호 주변에 여덟 개 모텔 호텔을 드렸으나 방이 없었습니다 어쩔 수 없어서 저희는 벤츠에서 잠을 청하고 있는데 새벽 1시 1시 30분에 호텔닷컴에서 전화를 두 번 세 번 해서 벤 차 안에서 잠도 편안히 잘 수 없도록 하는 고통스러운 시간을 만들어 주더군요 한국에서 거래처 중소기업 귀하신 사장임들 모시고 여행중입니다.
어떻게 하면이 피비린내 나는 보상을 받을 수 있는지 최대한 노력해서 안 되면 한국에 가서 모든 사이트에이 사실을 그대로 알려서 다시는 한국 사람들이 미국 여행 중에 이런 피해를 받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할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