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이스턴 아이다호, 아이다호의 로맨틱 호텔

“여행중에 숙박할 곳이 있어 갑자기 예약잡아 가게 되었습니다. 원래 트윈폴스에다가 예약할 예정이었지만 그곳이 다 차게되어 빈방이 없어 묵었는데 그곳에서는 약 한 30분 운전으로 걸렸습니다. 근처에 주유소도 있고 먹을곳들도 있어 편했고, 조식도 괜찮았습니다. 실내수영장이 있지만 이용은 안했지만 괜찮아 보였습니다. 코인세탁기를 이용했는데 1.5달러에 세제는 프런트에가면 무료제공해주었습니다.”

“Best in the area. Very unique experience with nice renovation of old building. ”

“Clean friendly great location!!!”

“enjoy great place and spa at a reasonable price”

“I always know it's going to be good experience because it's clean, modern and easy to check in and out ”

“호텔에 저녁 9시 쯤 호텔에 도착했는데 방이 두 개만 예약돼 있었습니다 다 거래처 사장님 드리고에서 같은 방에 주무시기 힘들어 할 것 같아서 각자 독방 으로 방6개를 예약했는데 큰 실수를 했습니다 아주 어려운 관계들이여 한 침대 두 명 주무실 수가 없어 방 두 개네 명이 숙박하고 두 명은 방을 찾아서 1시간 30분 아이다호 주변에 여덟 개 모텔 호텔을 드렸으나 방이 없었습니다 어쩔 수 없어서 저희는 벤츠에서 잠을 청하고 있는데 새벽 1시 1시 30분에 호텔닷컴에서 전화를 두 번 세 번 해서 벤 차 안에서 잠도 편안히 잘 수 없도록 하는 고통스러운 시간을 만들어 주더군요 한국에서 거래처 중소기업 귀하신 사장임들 모시고 여행중입니다. 어떻게 하면이 피비린내 나는 보상을 받을 수 있는지 최대한 노력해서 안 되면 한국에 가서 모든 사이트에이 사실을 그대로 알려서 다시는 한국 사람들이 미국 여행 중에 이런 피해를 받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할 생각입니다”

“Overall apartment was lovely. Some minor issues were with dog barking throughout night and some cleanliness issues. Dead flies on window sills, used coffee filter and trash thrown behind nightstand. Some stains on top comforter too. Sprinkler going off on side walks when trying to leave early. Fidgety entry lock . we would stay again as these issues were minor compared to comfort . Staff was very on top of everything so our error not informing them of issues but as they did not impinge...

“조용하고 편안한 숙박. 아치스 국립공원 가기 위해 거쳐간 곳. 아침 일찍 나와서 식사는 못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