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캐서린, 온타리오의 가족 여행 호텔

아이들과 함께 여행할 곳을 찾으신다면 친절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세인트 캐서린 어떠세요? 이곳에는 아름다운 폭포, 호수 경치, 레스토랑 등이 있어 가족과 함께 즐거운 휴가를 보내실 수 있습니다. 비행기를 이용해 나이애가라 폭포 국제공항 (IAG)에 내린 후 도심까지 25.5km 정도 이동하시면 됩니다.

햄프턴 인/여관 바이 힐튼 세인트 캐서린스 이아가라의 경우 익스피디아에서 가족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호텔입니다. 이곳에는 실내 수영장 및 레스토랑 등이 마련되어 있어요. 가족끼리 이용하기 좋은 또 다른 숙박 시설로는 스톤 밀 인 및 홀리데이 인 호텔 & 스위트 세인트 캐서린스 컨퍼런스 센터, IHG 호텔도 있습니다.

익스피디아에는 세인트 캐서린에 가족과 함께 머물기 좋은 호텔 10개와 기타 숙박 시설이 있습니다.

가장 더운 달은 7월과 8월로 평균 기온이 20°C이며, 가장 추운 달은 2월과 1월로 평균 기온이 -1°C입니다. 세인트 캐서린의 연평균 강수량은 1102mm입니다.

세인트 캐서린에 가시면 아이들을 데리고 머리디언 센터 (아이스하키 경기장) 및 퍼스트온타리오 공연예술센터 등의 흥미로운 명소를 방문해 보세요. 충분한 시간을 따로 계획하여 클리프턴 힐, 폴스뷰 실내 워터파크, 호스슈 폭포 등도 가보시면 좋습니다.

더 넓은 지역을 둘러보시려면 St. Catharines 역에서 기차를 타보세요. 세인트 캐서린에는 이용 가능한 대중 교통 수단이 많지 않을 수 있으니 렌터카를 이용하시는 것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