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가족 여행 호텔

“추운날 1시쯤 도착했는데 얼리 쳐크인이 안되서 난감했어요.주차장은 호텔 내부에 할때는 70불인가 했고 인근. 주차장은 35 불이여서 거기에 주차했는데 셔틀이 자주 다녀서 불편함은 없었어요.처음 만난 직원보다 두번째 만난 직원이 훨 친절하고 룸 업그레이드 무료로 받고 침대 4개 있는 35층 방으로 배정 받았어요. 캐나다 나이아가라 야경 정말 끝내줍니다~조식은 8시반쯤 갔는데 사람이 정말 많아 대기 줄이 길어요.일찍 가시는거 추천오믈렛이 가장 인기 있고 맛있어요.사과도 아주 달고 맛있어요. 수영장은 수영복 안입고 있는 사람도 보이고 생각보다 크지 않았어요.사용은 못했지만. 성인 무료 음료 제공.9층 또는 1층에서 가능. 투숙개이 많고 고층이라 엘베 대기시간이 좀 있습니다.”

“Very good for family! ”

“일회용 슬리퍼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한국분들을 위해 작어요. 기차역과 멀지않고 위치사.젛아요 한식집 포차 1989도 도보로 가능합니다!!”

“.”

“We stayed for four nights with our three kids. Pool was amazingly fun and breakfast was so good. Location is also great getting to any family-friendly places. Hope to stay again with my kids!”

“두 번의 청소를 요청하였는데, 두 번째 청소 시 청소가 전혀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수건 교체와 침대 정리만 되어있고 바닥 청소 및 욕실 청소가 전혀 되어있지 않았음). 밴프 다운타운에서도 거리가 꽤 돼서 걸어서 이동할 정도는 아니고 차로 이동해야 합니다. 주방이 있어서 직접 식사 준비를 해서 먹을 수 있는 장점은 있지만 주방 후드의 소음이 너무 크고, 시설 자체가 오래된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침실이 따로 분리돼있는 것은 좋았습니다.”

“작은 워터파크이지만 아이들 신나게 놀기에 충분했어요 가성비 좋아요!”

“Very good inn”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