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나품 국제공항(BKK) 근처 호텔 시작가: ₩17,711~

“방콕에서 끄라비를 가기 전에 저녁부터 아침까지 묵었습니다. 숙소는 공항과 가깝고 좋습니다. 숙소 도착 후 문의하면 택시비보다 많이 저렴한 가격으로 다음 날 공항으로 카풀로 드랍해줍니다. 사람들이 친절합니다. 떠나기 전 수영장에서 코코넛주스를 시켜먹었는데 너무 평화로웠습니다. 그리고 나가서 길거리 음식을 먹었는데 맛이 있었습니다. ”

“Close to the Airport, city train, taxis ”

“2만원대 숙소치고 엄청 괜찮아서 깜짝놀랐어요 인포 직원분들도 친절하구요!”

“치앙마이를 경유하기 위해 잠시 머물렀어요. 공항과의 픽업서비스가 있고 깨끗하고 친절했어요. 침대도 편안했고 수명장도 꽤 큰편이였어요.”

“Great people great place ever”

“위치는 공항에서 택시타고 갈때는 200바트, 올때는 100바트 냈구여~새벽에 도착해서 새벽1시에 체크인을 했는데도 기꺼이 해주셨고~호텔이 가족분들이 운영을 하시는데~ 정말 친절하세여~다만 딸이 영어를 할수있고 아빠는 영어를 못하세여~”

“good”

“Very simple, clean and affordable. ”

“공항에서 픽업하는 직원찾기가 어려웠지만, 호텔 시설은 무난했고, 아침식사는 좋았다. 무료 픽업서비스 시간을 정확히 알면 좋을것 같다.”

“An Unexpected Oasis: My Extra 6-Star Experience at Near BKK Airport Hostel! From the moment my taxi pulled up, a mere 7-minute, short-distance ride from the airport, Near BKK Airport Hostel defied all my expectations. Arriving on a late-night flight, I honestly didn't anticipate a warm welcome, but to my delightful surprise, a staff member was there, ready to check me in with genuine kindness and hospitality. I had booked this hostel simply as a place to crash before moving on, with no grand...

“아침 비행기라서 혹시나 그 시간에도 traffic jam이 있을지 걱정되어( 늦잠잘까봐 걱정되어) 일부러 공항 근처 숙소를 알아보다 예약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예약한 숙소고, 후기도 별로 좋지 않아 걱정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가성비 좋았어요. 무료 생수 2개도 제공되고, 에어컨이 시끄럽긴 하지만 잘 돌아가고, 있을 건 다 있었습니다~ 의자랑 거울있는 화장대도 있어서 편하게 화장도 하고 그랬네요 :) 물론 먼지 부스러기 쌓인 곳이나 약간 얼룩진 천 등은 있었지만.. 제가 깔끔 많이 떠는데 하루 정도 쉬어가는 정도니 크게 상관 쓰지 않았고 너무 괜찮았어요! 카운터 직원분도 친절하셨습니다. 카오산로드에서 땋은 머리가 안 풀려서 이대로 한국 가야하나..? 아찔했었는데 카운터 내려가니 웃으시면서 가위 빌려주셨어요ㅋㅋㅋ 편의점들도 가까워서 먹을 것 사오기도 너무 좋은 위치입니다. 공항까지는 택시로 10분 정도 걸리고, 120바트 정도 나왔던 것 같아요!”

“눈뜨고 코 베이는 호텔. 예약하고 가면 600바트 안하고 가면 1000바트 부름.. 여관 상태로 판단하자면 500바트도 아까움. 주인은 영어 못하고 앱으로 예약해서 결제 하고 가니 결제는 했냐고 주인이 되묻고...그냥 시스템 자체를 이해못함.”

“This is my second stay in this hotel. The staff are amazing, kind, and friendly. ”

“테라스 유리문이 잘 닫히지않아서 소음이 굉장히심했어요..잠을 조금설쳤고, 헤어드라이기는 없다고하네요 그 외에는 늦은밤에 하루 묶기엔 가격대비 괜찮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