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된 이용 후기
6/10 - 괜찮아요
narin
2017년 1월 28일
위치는 좋으나 나머지는 잘 모르겠음
킹스크로스 부근에 있지만 유흥가 거리가 아니고 꽤 조용한 편이라서 좋았음.
킹스크로스 역이 가까이에 있고(도보 7분), 근처에 괜찮은 카페와 밥집이 산재해 있음(일식 초초산은 제외).
오페라하우스까지도 걸어다닐 수 있어서 위치는 진짜 좋음.(내가 걷는 걸 좋아하기땜시)
스텝은 친절했음. 안내 메일도 바로바로 주고, 체크인 시 무료 지도도 받을 수 있었음.
그러나 체크인 이후에는 거의 마주칠 수가 없었고(6시 퇴근인가 우리는 대략 오후 9시쯤 들어감) 오후 9시 이후에는 문을 잠그기 때문에 방 열쇠를 항상 가지고 다녀야 함.
트윈룸을 사용했는데 방과 화장실은 생각보다 매우 작은 편이고, 화장실에서 자꾸 냄새가 올라오는데 환기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또르르.
방문을 열까 했는데 도착 이틀째에 복도 벽에서 엄청나게 큰 바퀴벌레를 보고 나서 절대 방문을 열지 않았음.(원래 시드니에는 바퀴벌레가 겁나 크고 겁나 많..지만 볼 때마다 적응이 안 됨)
다행히 방 안에서는 본 적이 없음.
세면대가 엄청 작은데 바로 위에 거치대가 놓여 있어서 이마를 찧거나 세수할 때 물이 밖으로 다 튐.
변기는 용변 버튼을 꾹 눌러야만 잔해를 다시 마주치게 되는 대참사를 피할 수 있음.
오래된 호텔인지 엘리베이터가 없고, 샤워기가 고정이라 전혀 움직일 수 없으며, 방 안에 옷장, 컴퓨터, 슬리퍼 없음.
다만 usb 포트가 있어서 다국적 콘센트 없이도 핸드폰 충전 가능.
청소는 잘 해 줌. 침구, 수건 정리 매일 받았음. 그러나 바닥(카펫) 청소는 잘 안 하는 듯.
전반적으로 가격에 비해 아쉬운 부분이 많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