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붓 사이먼 스튜디오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최고의 룸 컨디션과 편안한 침대 맛있는 코스요리로 구성된 조식서비스 프라이빗 풀 직접 요리 할수있는 개별 주방등 모든 것이 완벽한 힐링 숙소입니다 특히 빌라까지 가는 길에는 오토바이를 타고 가야하는데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비교적 아주 가성비가조아요 조식도좋고 3일머물렀는데 마지막날 청소상태미비 휴지통 안비웠음”

“이렇게 커다란 집에서 한번 살아보는데 소원이였는데 덕분에 소원 성취 했습니다. 상당히 자연 친화적이고 조용하고 아늑하네요. 우기에 비가오고 나면 달팽이들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응아도 해놓고… 밤에 논길 나가면 반딧불들이 보였습니다. 살면서 반딧불 처음 봤음 오옷 아침 식사가 좀 맛이 없지만 크루들는 너무나 친절해요 우붓 시내까지 거리가 있는데 못걸을 정도는 아니고, 크루들한테 태워달라하면 다 오토바이로 태워주고 픽업도 옵니다. 주변 논길에 오렌지 스트릿 이라는 식당이 있는데 발리 여행 중 가장 맛있었고 가격도 착하고, 꼭 들려보시길 바래요~~”

“몽키포레스트와 가깝습니다. 오토바이타구 5분거리/ 립스페어 맛집-너티 누리스 와룽 5분거리^^ 시내 도로에 인접한 오르막길에 숙소가 있어서 처음에는 찾기 어려울수있지만, 알고나면...도로와 너무 가까워서 주변 맛집,관광지 이동하기에 너무 편안합니다. 가격대비좋은호텔이구요 호텔 내 주변풍경이나 인테리어가 너무 환상이예요^^ 박물관에 온 것 같은 착각이 들만큼, 인테리어를 잘 꾸며놓았구요 조식또한 깔끔하고 좋았어요. 이곳은 나이많은 외국인들이 장기 투숙하는 곳이더군요 아침조식이나 저녁에 보니...90%이상이 외국 노인분들이셨구요 젊은 우리가 가니 신기하신건지 이것저것물어도보시구 여행조언도해주시구 나름 좋았어요^^ 실내에는 인도네시아풍 고전적인 실내인테리어와 가구가 빼곡히 들어차있어서 고풍적 느낌이 가득해요 젊은사람에게는 맞지않는 인테리어지만, 조금시간이 지나고나면 깔끔하고 좋은느낌만 다가오더라구요 티비가 없어서 너무 아쉽구요, 에이컨도 없지만 천정에 돌아가는 팬이 커서...

“접근성이 황당해요. 골목 안쪽에 있어서 버깃카로 움직여야하고 걸을땐 엄청나게 좁고 가파른 계단을 많이 오르락내리락 해야해요. 근처에 식당이나 편의시설이 하나도 없어서 늘 멀리 걸어나가거나 택시 불러야 하는데 택시 타는데까지 버깃으로 다녀야하니 불편이 너무 커요. 그리고 욕실이 야외에요 ㅋㅋ 엄청 덥고 모기, 개미 득실거려요. 아침식사도 뷔페 아니에요. 직원들은 친절하네요. 다시 가고 싶은 마음 없어요. ”

“발리여행의 마지막 밤을 다나스 플레이스에서 보냈어요.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아 후기가 많이 없어 걱정이 앞섰지만 제 선택은 옳았습니다. 침실, 정원, 심지어 화장실까지 모든 공간이 아름다웠어요. 수영장 베드에 누워 보던 밤하늘이 아직도 아른거리네요 ^^ 위치는 우붓 시내와 조금 멀지만 룸에서 배달음식도 시켜먹을 수 있고, 냉장고에 맥주도 준비되어 있어요. 숙소가 너무 좋아서 계속 빌라에만 있었어요^^ 다음에 발리에 간다면 다시 방문해서 오래 머물고 싶어요! ”

“조용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훌륭한 식사와 편안한 휴식을 취했습니다.”

“Great stay”

“수페리어 룸은 좀 실망스러워서 다음날 디럭스로 방을 옮겼습니다. 조금 더 지불했지만 결과는 대만족!! 발코니를 통해 보는 정원도 너무 아름다웠고, 수납공간도 충분해서 좋았습니다. 특히 이틀 연속 스파에 갔는데 투숙객은 할인 혜택도 있었고, 새소리+닭소리 들으며 훌륭한 마시지를 받았습니다! :)”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숙소도 너무이뻐서 만족했습니다. 다만 시내와 거리가 있다는게 흠이지만 그만큼 조용하고 정글뷰도 좋았네요. 바로근처에 유명한 카르사스파도 있고 굿굿. 개인풀은 물이좀 차갑긴했지만 커서 맘에 들었어요.”

“깊숙한 곳에 있어 처음에는 논길을 따라가야해서 당황스러웠는데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수영장도 너무 예쁘고 깊숙한 곳에 있어 한적하고 조용합니다. 메인로드도 가까운 편입니다. 직원이 몇 없긴하지만 친절하고 생긴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깨끗합니다. 너무너무 예쁜 빌라였고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식 짜뿡마스 볶음밥도 맛있었어요. 또 방문하고 싶어요~”

“우붓 첫 방문이었는데 도착하자마자 반갑게 맞아주시고 모든 직원들이 상당히 친절해서 머무는 동안 큰 불편함 없이 잘 지냈다.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2시간정도 간격으로 우붓 시내로 나가는 셔틀버스가 있어서 시간 맞춰 타고 돌아올 때도 리조트 셔틀을 이용했다. (돌아올 때 마지막 셔틀을 놓쳐서 걸어왔는데 20분정도 걸림) 조식은 부페식은 아니고 아메리칸, 컨티넨탈, 인도네시안 등 여러가지 중에 선택하는 식. 먹을만 했다. 방은 발리 느낌의 빌라 형식으로 머무는 동안 청결하게 관리해주었고 베개에서 약간 꿉꿉한 냄새가 났던 것 말고는 모기향도 다 구비되어 있어 잠도 편히 잘 잤다.”

“It was a comfortable place to stay, located in a very quiet area.”

“정말 좋은 호텔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최상의 서비스 입니다 정성스런 아침식사와 깨끗한 수영장 어느곳 하나 흠이 없습니다. 강아지 토비도 정말 귀엽습니다 15일을 머물렀으며 친절함에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