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서비스를 수행하는 직원들의 숙련도가 떨어지는 느낌이었지만, 열심히 임하는 것은 느낄 수 있었고 전체적으로 좋았음. 그러나, 객실 담당 직원이 영어가 불가능했던 점은 속히 보완이 필요하다고 봄.
렌탈PC는 다소 비싼 감도 있었고, 객실에 비치된 서비스 안내에 나오질 않았다는 점이 아쉬움.
새롭게 리모델링 중인듯하며 리모델링이 끝났을 때의 모습이 기대됨.
아.. 호텔 이름이 바뀌었으니 빨리 업데이트 바람.
현재 이름은 "마이스테이(Myst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