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키 펜션

“조식이 정말 맛있습니다. 주차장도 넓고 시설이 깨끗해요.”

“スタッフがとても親切でした。”

“Our first vacation in Japan was concluded by the extraordinary stay at Asahikan. This family run ryokan is one of a kind with a fantastic owner and staff that continues the magic of Japanese hosting culture. This gems hidden in the mountains has been running for over 150 years and we understand why as our stay was absolutely memorable. We stayed 3 nights with our two 6 years old daughters which almost believed to be in a fairy tale and kept on looking for Totoro their favorite movie. The owner...

“とても親切で近くのピン玉ロードを歩いたり温泉もゆっくりとできて小さい孫と一緒だったけどすごく楽しめてゆっくりできました。 また、ぜひ泊まりたいです。”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色々と行き届いたもてなしなのだと良くわかりました。快適な旅のひとときを過ごせました。”

“接客も施設も申し分在りませんでした。”

“체크인 전까지 짐을 맡겨주셔서 주변 여행지를 편하게 다닐 수 있었고, 직원은 친절하셨으며 조식이 맛있었습니다. 조금 걸으면(철길을 건너서) 지역 명물인 마쓰사카규를 맛볼 수 있는 식당들이 많습니다.”

“엘리자베스 여왕과 일본황족이 묶은 깊은 전통의 토바지역 호텔명가라고 생각되네요. 직원들의 전통을 중요시하는 서비스 및 배려는 흡사 영화속에서나 봄직한 1920년대의 호텔을 연상케하는 독특한 경험이었습니다. 즐거운 추억이었구요. 한화로 1500원하는 온천욕과 항구/바다를 배경으로하는 객실은 천하일품이네요. 또한 차로 약 40분정도 운전하면 이세신궁에 갈 수 있는데 신궁도 신궁이려니와 그 앞의 덕분거리도 한국의 민속촌을 연상시키는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강추합니다 ”

“着くとエアコンを効かせてくれていて、暑い日だったので心地よく過ごせました。またシンプルで､でも宿泊に必要なものはきちんとあり､ 大変満足です。チェックインの受付の方も親切でしたし、快適に過ごさせてもらいました。 部屋の埃がトイレペーパーホルダーに溜まっていたり、スリッパも少し埃っぽかったからそこだけ気になりました。”

“コンテナに泊まるというのは初めてでしたがとても快適でした！ 隣のコンテナにも泊まっている方が居ましたが音も全く聞こえず気になる事もなく過ごせました。”

“쏘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