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
문열면 바로 객실침대임. 밖에 사람지나다니는 소리 들림
방음이 별로 옆방에서 애들뛰놀면 다 들림. (애없으면 개꿀)
테이블이 없어 음식싸와서 먹기가 힘듬
화장실
어매니티는 록시땅, 변기도 깨끗, 드라이기는 좀 허접
욕실에 부분부분 곰팡이가 있음 (혐오스러운 상태는 아님 집중해서 찾아야함)
기타
조식 이용할만함. 허나 조식대신 나가서 사먹어도됨.
988맛사지, 아종면선, 금만원, 길거리음식, 코코, 세븐일레븐, 85커피, 시먼역 다 5분내 접근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