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둥의 비즈니스 호텔

“We've stayed in many Kindness Hotels before, but it was the first time to try out the one in Taitung. Immediately on arrival, we were surprised by the great service - being greeted with an umbrella at the taxi, this kind of service is unusual for the brand. Generally everbody in the hotel was super hospitable and tried everything to make our stay perfect (unfortunately it was only for one night). The hotel offers free breakfast, late night supper, all day drinks, ice cream and small snacks. The...

“The room was spacious and clean with everything you need. The staff at the front desk was very helpful with any questions we had and arranged a taxi for us to go to the airport. The breakfast was delicious with many choices and we were able to box up a breakfast for our last morning when we had to leave before it opened. The free use and choice of their many bicycles enabled us to enjoy a wonderful bikeride near the ocean and transportion to different places in Taitung!”

“4박을 이용 하였습니다. 방도 넓고 시설은 쾌적하며, 조식은 가정식 느낌으로 입맛에 맛있었습니다. 다만 호텔 정책상 1회 용품이 제공되지 않으니 꼭 챙겨가시기 바랍니다(치약, 칫솔). 삼림공원 정문에 위치하고 있어 터미널이 있는 시내와는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조용히 쉬고싶어서 선택하였고, 그 부분은 만족합니다. 다만 주변에 식당이나 편의점이 없어서 많이 걸어가야되니 이 부분을 꼭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싼시엔타이(삼선대)가는 버스는 삼림공원앞에서 바로 탈 수 있으며, 터미널에서 역 갔다가 삼림공원으로 오니 시간을 조금 여유롭게 쓸수 있는 점은 장점입니다.”

“타이동에 온천을 하러 가고 싶었는데 이왕이면 온천이 딸린 곳에 묵고 싶어서 여기로 결정했습니다. 사실 여기보다 즈번에는 여기보다 더 유명한 온천이 있지만 모던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 여기로 정했는데 지은지 얼마 안 돼서 시설도 좋고 즈번역에서 픽업도 해 줘서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호텔 직원들 서비스도 좋고 다 좋았는데 조식은 별로라는 생각이 들었고 온천은 저녁 시간 전에 5시부터 6시까지는 사람이 없어서 좋았는데 그 이후로는 중국 단체 관광객이 많아서 조용히 온천을 즐기지는 못 했습니다. 온천은 5시부터 6시까지 즐겨서 괜찮았는데 가장 아쉬운 건 조식이었어요.”

“還OK，隔音不太好”

“中規中矩，令人舒服。”

“乾淨服務態度超好很親切讓人有很舒適的感覺”

“타이동 옛날역 주변이라 도착해서 오기가 교통편이 좀 시간도 걸리고 불편해요.하지만 버스터미널이 근처라서 주변이동시 편리합니다.자전거도 무료대여해주니깐 편해요.아침은 그리 맛있지는 않아요.”

“The place is not a central Taitung. Close to Peinan Culture Park..also quite close to go Taitung Forest Park. Easy to access Seaside road. Chinese from Mainland China are everywhere recently...and this hotel as well. But not a group tourist. New hotel, clean room and facility. Swimming pool is good for children. Spa also ok to use but Smaller than Naruwan hotel. Breakfast just acceptable.”

“방을 최고로 업그레이드 해주었음 조식은 별로 위치도 그저그래요 타이동은 택시를 타면 무조건 200원을 받습니다 넘 심심하고 재미없는 곳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