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테게트호프 덴크말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위치도 좋고 시설도 좋고 조식도 맛있었어요ㅠㅠ 깔끔하고 친절함니다 굿"

"아침식사감저렴하고 역바로앞이라 위치도 좋습니다. 오스트리아 호텔이 그렇듯 직원이 매우친절하고 영어도 잘 됩니다"

"객실이청결함"

"옷장이 없어 불쳔한 점만 제외하고 대부분 만족. 지하철, 마트 가깝고 프라터스턴역에서 기차로 공항까지 이동도 편리함"

"The positive points are the great view from the room and the good location. However, the service was very poor. The staff was unprofessional and made numerous small mistakes. For instance, they failed to deliver my luggage to my room. At breakfast, I was assigned to a table, only to find that someone else was also given the same one. I was also served the wrong tea. To make matters worse, I returned from breakfast around 9am to find housekeeping already in my room. While the hotel itself looks modern, it is poorly maintained. Many things were broken or out of order."

"Everything was perfect!"

"통상적인 호텔이 아닙니다. 1. 일단 냉난방이 자유롭지 않습니다. 난방기에는 난방만, 냉방기에는 냉방만 가능합니다. 더운데 방에서는 온도 조절이 안되어서 얘기했더니 지금은 난방기간이라서 냉방은 안된다고 하면서 창문을 열라고 하더군요. 2. 하우스키핑이 예측불가능합니다. 어떨 때는 요청해도 안해주고, 어떨 때는 요청 안해도 해줍니다. 하우스키핑 해주어도 턴다운과 수건교체만 해주고 쓰레기통은 안비워주기도 합니다. 사용한 유리컵도 세척이나 교체 없이 그냥 뒤집어만 두더군요. 3. 위생상태가 불량합니다. 이불에서는 아주 작기는 했지만 핏자국이 보였고, 건식 세면기 옆의 벽에는 비눗물이 튀어서 그런건지 흰색 얼룩이 다수 있었습니다."

"정말 친절하고, 깨끗하고, 따뜻하게 머물다 왔습니다. 콘체르트하우스 공연장과도 매우 가까워, 공연 관람시 매우 편리했습니다. 매우 추천하는 숙소입니다."

"오래된 힐튼이지만 새로 리모델링되어있어서 깔끔하고 좋아요 지하철역에서 가까워서 관광지가기엔 괜찮았습니다 조식또한 종류도 다양하고 신선한 과일이 특히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