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차나부리 태국-미얀마 철도 센터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좋은 위치, 친절한 직원, 괜찮은 조식. 숙소와 레스토랑이 같이 있다는점이 가족여행에 굉장히 큰 장점으로 다가온다. 침대가 약간 딱딱한 편이긴 했지만, 금액대를 생각한다면 충분히 만족할만한 수준이다. 특히 함께 운영하는 레스토랑이 가격도 저렴하고, 음식맛도 상당히 괜찮다. 여행을 가면 여러 맛집을 찾아다니는것도 좋지만, 간단한 식사/맥주 한잔하기에는 제격. ”

“We stayed for 2 nights as a family and booked 2 rooms. The hotel is beautiful, the rooms are spacious, and the breakfast was wonderful. The pool was under renovation (we knew about it), and we went on some trips instead. Overall, it was a great experience! ”

“Perfect!! We enjoined our visit the bridge and river very much. Looking the bridge and river from your balcony was Kodak moments! Our train starts at 6:05am so they packed our breakfast to go, it was delicious breakfast. Strongly recommended. ”

“주차장시설이아주좁다,전망은사진에서와같이꽉막혀있슴,새로지은호텔이라시내에서가깝고(버스터미널에서걸어서7분)깨끗함,조식은토스트정도라고생각하면좋을듯,방에모기가있어서고생했슴, 한국의모텔수준임,아침주는것빼고는 더도아니고덜도아님”

“Very pleasant stay. Clean, comfortable and friendly staff.”

“속소는 조금 외진장소에 있습니다. 터미널에서 걸어서 30분정도 걸리는 거리입니다. 여행자 거리와는 가까운편입니다. 숙소는 조용하고 시설은 필요한것만 있습니다. 카운터에 있으신분중에 젊은 아주머니가 있습니다. 그분은 영어를 상당히 잘하시고 나이가 있으신 분도 어느정도 영어가 가능합니다. 카운터에 말하면 택시를 이용할수있습니다.”

“Simple clean accomodation. Good price. Nice people. Rent motorbikes with no hassle. ”

“직원들의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분위기, 풍광, 서비스, 음식, 청결도 모두 좋다. 방이 조금 좁은 것 같지만 나머지 조건을 생각하면 감수할만 하다. 다만 샤워할 때 온도가 제멋대로 오르내린다는 점은 아쉬웠다.”

“Clean. quiet. comfort. Relaxation.”

“少し町から離れてますが車があれば問題なし。 ”

“Små fina hus runt en stor öppen gräsmatta precis bredvid Riwer Kwai. Nästa besök kommer jag garanterat att välja samma boende.”

“저렴한 가격에 좋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숙소 안에 의자도 넓찍하게 있고 책상도 있어서 노트북을 사용하기 좋았다. 개인적으로는 콰이강의 다리나 연합군 묘지 등을 걸어갈 만한 위치라는 점이 가장 좋았다. 주인분께 방콕으로 돌아가는 롯뚜도 부탁하면 예약을 대행해주시고 숙소 앞에서 롯뚜를 탈 수 있다. 식당도 같이하는 곳이라 식사를 할 수 있으나 먹어보지는 않아 맛은 모르겠지만 몇몇 여행객들은 줄곧 식사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