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슨 오카나간, 브리티시컬럼비아의 바닷가 호텔

“Very pleasant place to stay .Fernanda on the front desk was delightful and helpful ”

“조식. 방청결 상태. 직원 친절도. 주변 경관 모두 훌류합니다. 그러나 야외 수영장에 떠다니는 벌레는 자주 치워주셨으면 좋겠고, 호텔에서 별도 관리하시는 해변 beach 는 개선이 필요합니다. ”

“The lakeview is amazing!”

“떠나기 전엔 wage에 closed라고 표시돼있어 몹시 긴장됐었습니다. 전화연결도 잘 되지 않아 다른 숙소를 검색해야 하는 건 아닌가 했는데, 알고보니 3월말까지 renovation을 했었더라구요. 보기에는 일반 주택 같지만 좌우로 길게 펼쳐진 구조에 많은 전문적인 시설들이 있어 전화연결이 쉽지 않았습니다. 도착하고서야 1926년부터 계속된 호텔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호수를 끼고 있어 방에서 보는 뷰는 이번 여행에서 본 것중에 최고였습니다. 그 풍경을 두고 호텔도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리지 않고 눌러 앉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막 리노베이션을 마친만큼 깨끗하고 정돈이 잘 돼있습니다. 프론트 직원도 친절하구요. 다시 켈로나를 찾는다면 그때도 엘도라도를 택할겁니다.”

“Rooms are very nice. I like having a room with a view of the water. Love the walking path. ”

“위치가 너무 좋다. 관광지로 이동하기에 아주 좋음. 호텔 앞에는 오소유스 호수를 바라조며 산책로가 있고, 뒤쪽으로 private beach 가 있는 것도 참 좋았다. 무료 아침 식사도 좋음. 부엌이 있어서 편리함.”

“It was ok. But for the price per night, could’ve been better.”

“Very friendly helpful Staff everyone was gre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