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슨 오카나간, 브리티시컬럼비아의 스키 호텔

“캠룹스에서 좀 들어가야해서 재스퍼 가는 길에 다시 나와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그런 불편함을 잊게 만든 서비스, 주변 환경, 분위기! 너무 맛있는 아침^^ 가격대비 진심 최고!”

“주방과 객실 시설이 훌륭함. 객실도 넓고 화장실 청결상태도 좋음.”

“호텔이 청결하고 매우 아늑했음. 수영장에서 본 경치가 좋았음. 하루만 머문것이 아쉬웠음. ㅁ”

“Easy & clear instructions for room access after front desk hours. Staff were friendly & helpful. The attached Grand Cafe was our favorite Silver Star eatery! The front desk hours were variable & not what was posted on the website. It would be helpful if the hours were posted at the front desk. ”

“Loved that it was on top of a mountain, the views and smells were terrific!”

“위치빼곤 다 별로 입니다. 객실 방음이 전혀 안되서 옆방에서 코고는 소리까지 다 들려서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 아이들 동반이라 작은 주방은 용이 했습니다. 스키락커 포함 위치는 정말 편리하지만 호텔객실의 방음은 정말 최악 입니다.”

“헤어드라이가 방에 없어서 요구했는데 없다고 미안하다며 끝... 그 외에는 그럭저럭... ”

“Room was great. Wish there was a deck outside”

“*** WARNING *** They will place an up-front charge for potential damages on your credit card and it will take days for it to be zeroed out. I will not be returning as long as this customer unfriendly policy remains in place. The property is dated throughout. I would definitely not call it a "Chateau", more like a lodge. The bedroom in our loft had an old CRT TV in the room, only the living room had a flat screen. The hot tub was not hot enough, it was not much better than "warm." The...

“숙박시설은 낡았지만 깨끗한 편이었고 가격대비 적당했다. 하지만, 세탁기을 이용하려 했을 때 작동되지 않는 문제로 여러번 로비를 오가야 했으며, 코인을 돌려받았지만 세제값을 날리고 이미 세탁물 위로 뿌린 세제를 털어서 가져와야 했다. 저녁에 샤워 할때는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았고 미온수로 씻어야만 했다. 카운터의 그녀들은 내가 체크인을 일찍 하게 도와주었으며, 세탁 문제로 귀찮았겠지만 성실하게 답변 주었다. 도보 이용자라면 호텔이 버스 정류장과 거리가 제법 있어 움직이기에 피곤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가격대비 하루 정도는 머물만 하지만 연박은 추천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