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호쿠, 일본의 사우나가 있는 호텔

“조금 외진 곳에 있으나 차를 이용하면 문제없고, 주차장도 충분하고 대욕장 및 기타 시설들이 훌륭함.”

“2월 2~3일 1박 머물렀습니다. 호텔 가기 이틀 전 잘 하지도 못하는 일어, 영어 섞어가며 전화로 셔틀버스를 예약했는데, 아지가사와역 열차 도착시간에 맞춰서 호텔셔틀버스가 와줘서 편하게 갈 수 있었습니다. 침대는 편했고, 1층 로비 매장에서 야식으로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간식거리와 맥주도 팔고있네요~~ 온천은 물온도도 적당하고 매우 좋았습니다.ㅎㅎ해수성분이라 그런지 부력이 있네요 ~ ㅎㅎ 특히 동해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노천탕은 정말 최고였어요.! ㅎㅎ”

“広くてよかったです。”

“핫코다 온천을 즐기기 위해 간 곳인데 무척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호텔 시설도 좋았고 특히 온천을 고즈넉하게 즐길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단지 대중교통은 겨울에 1시 버스가 마지막 버스인데 송영버스 예약이 확인안되서 1시버스를 타고 갔습니다. 호텔스닷컴에서도 송영버스 예약을 확인할 수있도록 해주면 좋겠습니다.”

“친절하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옥상에 온천도 너무좋았어요 근데 와이파이가 썩 잘되지않아요 번역기같은건 할수없어요 일본말을 못하는데 소통하기 쉽지않았어요 한국어로된 설명서같은것으면 좋았을껏같아요 식사시간이나 온천이용시간과 옥상온천은 여행당일은 여탕이고 1박후 아침부터는 남탕이라~~이런내용을 알아들을수가 없었어요”

“露天風呂が最高でした。室内もモダンで、食器や絵が素敵でした。また、利用したいです。”

“본관의 객실은 동서남북 4방위 4타입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하필이면 별관과 마주한 방에 배치되었어요. 이 방 발코니에서는 별관 객실이 빤히 보이고, 바로 옆 객실과 소음분리도 안되고, 무용지물이었습니다. ”

“Very nice, 5 min walk from station. Spa in top floor was very good. I always choose this ho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