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데 APA 호텔 예약

“작지만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앞에 기찻길이 있지만 소음 안 들리고 푹 잤습니다.”

“Very good”

“방은 캐리어 하나 둘 자리도 없이 작지만, 대부분 도쿄 숙소가 비슷한 듯 합니다. 게이세이역 바로 앞이여서 스카이라이너타고 숙소로 올때랑 다시 나리타 공항으로 돌아갈때 너무 편했네요. 숙소도 비교적 깔끔하고 지은지 오래된 느낌이 나지않습니다. 주변은 낮에는 한적하고 옆에 공원이 있어 산책하기에 너무 좋지만, 밤에는 우에노역 근처 술집에서 한잔하고 나온 청년들이 공원입구에 무리지어 진을치고있어 부담스럽긴 하네요. 딱히 관광객들에게 시비거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옆에 호수는 밤에도 안전하고 산책하기좋은 느낌이네요”

“Good service. Easy access to the exhibition center. They operate free shuttle service to nearby train station. Also a direct bus available from/to Narita airport. When I needed the Japanese two pin wall socket, the reception rented it for free. You can access the exhibition building through the internal passage, which was good when raining. The room was spacious for APA hotel. Good view from the room. Only negative point is the long queue in the check in and using the elevator when there were...

“센소지와 가깝고 apa는 모두 무난하게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합니다.”

“아주 좋아요”

“사실 다른건 별거 없고 옥상 온천이 비교불가에 길 한번 건너면 사람 바글바글한 시장 있고 거기 음식점거리만 거닐어도 일본에 왔다는걸 뼛속까지 실감 가능하고 눈돌아가는 식당이 많음 좀 좁긴 한데 잠만잘거면 굳이 상관 없을거”

“1)역에서 가깝기로는 최고였음. 2)방이 다른 곳의 Apa Hotel 보다 작았으나 가격 대비 적합. 3)대욕장 활용으로 피로 풀기 좋음. 4)호텔 인근 식당이 없으니 케이세이나리타역으로 올라가야 함. 5)출국 전 시간에 따라 나리타산 관광은 덤. 6)아까운 3시간을 날렸는데 근처 이온몰이 있는 걸 몰랐음. 마지막 쇼핑에 도움이 될 듯. 7)일본 여행 마지막 날 투숙한 후 공항 나가기 편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