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니, 프리부르 주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일단, 위치가 굉장히 좋습니다. 스키리조트까지 도보로만 걸어가기에도 좋았고. 스키 렌탈하는 가게는 걸어서 1분거리여서 이점또한 만족합니다. 방문당시, 호텔이 부분 공사중이어서 호텔이 다소 정신이 없었지만, 메인 프론트에 있던 직원도 친절하셨고 도움주시려고 하는 모습이 참 좋게 느껴졌습니다. 코로나 덕에 아침은 룸서비스로 대체했지만 음식 충분했고요~ 쨈 종류가 4개가 되어서 깜놀..했습니다 ㅋㅋㅋ 다음에 이 지역에 온다면 다시 투숙할 의향이 있습니다 .추천~!”

“Endroit magnifique où l’on peut profiter de la vue et des bains”

“Un endroit absolument magnifique et les propriétaires vraiment adorables, nous y retournerons et bien évidemment nous recommandons ce magnifique domaine ! ”

“조식이 맛있습니다. 스위스에서 조식 먹은 곳 중 상위권에 드는곳. 자리는 야외 테라스 추천합니다. 꽃이 피어있고 정원과 수영장이 바로 보이는게 참 좋았습니다. 방은 깔끔하고 편안합니다. 싱글침대 두개가 붙어있는데 싱글이라고 해도 그럭저럭 크기는 되는편이라 편안히 잘수있었음. 다만 에어컨이 없어 살짝 더운것과 바로 옆이 도로라 소음이 좀 있었지만 아주 늦은밤 되니 그럭저럭 시원해지고 조용해짐. 제공된 샤워가운이 머문 호텔중 제일 질이 좋았습니다. 전기포트가 없어 바에 가서 뜨거운물을 받아야 하는데.. 직원분 친절하고 멋지셨습니다. 프론트나 다른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습니다. 호텔안의 온천은 체크인시 준 팔찌로 입장가능하며 본관건물에 가장가까운 작은 수영장, 실내수영장, 야외온천(약간 따뜻한물), 야외온천2(차가운물). 이렇게 네군데 본것같고 온천이 유명해서 이 호텔로 오게 된 건데 평은..음. 그럭저럭... 8시쯤 닫는다는 방송을 들었는데 7시반쯤 실내의 경우 일찍...

“가성비로 승부하얐어나 그다지 좋지는않았어여 후미진곳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