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키, 포트타운센드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올림픽 국립공원에 가는 길에 묵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낡은 느낌이 있지만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늦게 체크인해서 이용하지는 못했지만 수영장이 넓고 좋아보였습니다. 조식은 셀프가 아니라 얘기하면 꺼내서 준비해주는 형식입니다. 4층에 옥상가든이 있는데 바다는 안보여요~”

“가성비 굳, 조식 서비스 굳, 올림픽 국립공원 여행 거점으로 편안히 쉬어가기에 딱 좋았습니다”

“처음 배정 받았던 룸이 1층 공조실 가동시 엄청난 굉음과 진동으로 한밤 중에 이사를 가야 할 정도 였어요. 1층 공조실과 인접해있는 방들은 편안히 쉴 수있는 룸이 되지 못합니다. 호텔 측에서 이러한 점은 반드시 개선해야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