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위치는 정말 좋습니다. 다만, 1. 너무 더럽고 2. 방음이 전혀 안되요.
침대시트에는 피 같은 얼룩이 묻어있질 않나(싱글 베드 2개 다), 아직 사용도 안한 이불에 음모가 있질 않나, 게다가 이제 막 체크인하고 방에 들어왔을땐 알 수 없는 시큼한 냄새 때문에 힘들었어요. 첫인상이 너무 안좋다보니 거기서 주는 수건도 찝찝했고, 마음편히 쉬기가 어려웠습니다. 드라이기도 LOW모드 말고는 작동이 안되더라구요. 제가 입으로 불어도 그거 보다 금방 머리가 마를 것 같아요.
방음도 엄청납니다. 옆방 말소리는 기본이고, 아침에 알람소리도 들려요. 심지어는 옆방에서 저희 방쪽 벽을 쳤더니 그 근처에 올려두었던 쿠키가 바닥으로 떨어지더랍니다.
방을 바꿔도 해결된 문제가 아닐 것 같다는 판단이 들었고, 어차피 저희는 밤 비행기로 괌에 왔기 때문에 호텔에 막상 도착했을땐 이미 새벽 1시가 넘어서 너무 피곤했어요. 짧은 일정이나 그냥 있다가자 싶었는데 다시는 머물고 싶지 않은...
“호텔 위치는 정말 좋습니다. 다만, 1. 너무 더럽고 2. 방음이 전혀 안되요.
침대시트에는 피 같은 얼룩이 묻어있질 않나(싱글 베드 2개 다), 아직 사용도 안한 이불에 음모가 있질 않나, 게다가 이제 막 체크인하고 방에 들어왔을땐 알 수 없는 시큼한 냄새 때문에 힘들었어요. 첫인상이 너무 안좋다보니 거기서 주는 수건도 찝찝했고, 마음편히 쉬기가 어려웠습니다. 드라이기도 LOW모드 말고는 작동이 안되더라구요. 제가 입으로 불어도 그거 보다 금방 머리가 마를 것 같아요.
방음도 엄청납니다. 옆방 말소리는 기본이고, 아침에 알람소리도 들려요. 심지어는 옆방에서 저희 방쪽 벽을 쳤더니 그 근처에 올려두었던 쿠키가 바닥으로 떨어지더랍니다.
방을 바꿔도 해결된 문제가 아닐 것 같다는 판단이 들었고, 어차피 저희는 밤 비행기로 괌에 왔기 때문에 호텔에 막상 도착했을땐 이미 새벽 1시가 넘어서 너무 피곤했어요. 짧은 일정이나 그냥 있다가자 싶었는데 다시는 머물고 싶지 않은...
HYE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