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문골, 보성의 저렴한 호텔

“조용히 편히 쉬다갑니다”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낙안읍성 해질녁, 한바퀴 좋았습니다. ”

“아주 깨끗하고 따뜻했습니다. 좀 외지이긴했지만 저는 재방문의사있습니다.”

“숙소내부가 아주 깨끗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십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윗장 아래장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방은 2층 침대로 잡긴 했는데 좀 흔들려서 바닥에서 자긴 했는데 방도 넓은 편이여서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가격대비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편안하게 잘 쉬다가 갑니다.”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 왔습니다”

“바베큐가 목적인 여행이었어요. 숙박일에 비온다는 예보때문에 우천시에도 개별바베큐가 가능한 곳을 골랐네요. 폭풍우만 아니면 문제 없을거라고 사장님께서 말씀하셨는데 하필 그날 비바람이 심하긴했어요. 약간 빗방울이 날리긴했지만 무려 4시간넘게 기분좋게 바베큐를 즐겼습니다. 번창하시기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