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 폴스의 비즈니스 호텔

“여행중에 숙박할 곳이 있어 갑자기 예약잡아 가게 되었습니다. 원래 트윈폴스에다가 예약할 예정이었지만 그곳이 다 차게되어 빈방이 없어 묵었는데 그곳에서는 약 한 30분 운전으로 걸렸습니다. 근처에 주유소도 있고 먹을곳들도 있어 편했고, 조식도 괜찮았습니다. 실내수영장이 있지만 이용은 안했지만 괜찮아 보였습니다. 코인세탁기를 이용했는데 1.5달러에 세제는 프런트에가면 무료제공해주었습니다.”

“Used this hotel two times during this trip. Once on the way to washington and 2nd on the way home. Very clean and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helpful. Will recommend to friends and family”

“깨끗하고 넓고 좋아요”

“Nice room”

“Wonderful stay, awesome suite and close to the most amazing restaurant experience we’ve ever had. Elevation 486 is amazing!”

“Clean, nice staff. Especially nice facilities help us.”

“깨끗하고 조용했어요”

“숙소가는 길에 월마트를 들었다 갔는데 미국에서 월마트 가본곳중에 제일 깔끔하고 깨끗했었다. 그래서 기분 좋게 숙소에 들어왔는데 역시나 깔끔하고 좋았다. 하지만 침대에 모서리가 나와 아이들을 다치게 했다. 침대는 개선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늦은밤까지 어느 방의 노래소인지 쿵쿵 거리는 소리가 나서 힘들었다.지금 장기 여행 중인데 다른 숙소의 뻔한 조식보다 조금 더 정성이 들어있었다. ”

“Good quality!”

“Very convenient location! Close to everything you need. Staff was amaz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