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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조용한 우붓의 숨은 호텔입니다. 연식은 조금 오래되었지만, 다양한 수영장을 구비하고있고, 호텔 레스토랑도 상대적으로 저렴하지만 퀄리티가 높습니다. 다만 우붓지역자체가 산이다보니 다른 지역에 비하면 모기가 있는편입니다. 바로 옆 슈퍼마켓에서 모기향을 사서피우면 직빵입니다. 해질녁엔 크리스탈 풀로 올라가 맥주 한잔하며 바라보는 일몰은 제 기억에서 절대로 잊지 못 할 것입니다. 다만 조식이 조금 부실합니다.
DONG YUN
2019년 3월에 3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