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루와뜨, 쁘짜뚜의 저렴한 호텔

“판다와비치 접근성때문에 택했던방입니다. 바이크로5분거리로 가까웠고 판다와비치가 그나마 수영을 발리에서 수영을 즐길만한 수위와 수질을갖고있어 즐겁게 보냈습니다. 외진곳일뿐 정말 싸고 좋았습니다. 한국분들께 추천합니다.”

“Everything was good. Padang Padang Beach was close by and lovely for a swim. Surfer watching too. The staff were super helpful all the time. ”

“주변에 편의시설이 거리가 좀 있으나 한적하고 리조트안에서만 즐기신다면 괜찮은 호텔입니다. 또한 리조트 조식또한 훌륭합니다. 특히 나시고랭, 미고랭 맛있어요”

“Absolutely loved it here- 10/10”

“Super! Voor de prijs echt een mega fijne en schone kamer. Zwembad is wat minder, maar met zo’n mooie omgeving maak je er toch geen gebruik van.”

“기대 이상이었다. 이 가격에 나오기 어려운 대만족을 느끼고 왔다. 사진 속 인테리어는 다소 유치해 보였으나 막상 가보니 키치적이고 기분 좋았다. 고급스럽진 않아도 그만의 컨셉에 매우 충실했다. 호텔 전체가 센스있게 심심치않게 말을 건네는 느낌. 냄새없고 모기없고 와이파이 빵빵하고, 무엇보다 무료 셔틀! (숙박비와 비슷한 택시비를 아낄 수 있다.) 판다와 비치 아주 잘 다녀왔다. 그리고 하루에 맥주 두 병 무료! 몇천원 더 보태 잡은 방의 탁 트인 발코니에서는 멀리 바다와 아경도 볼 수 있고, 아 옥상 수영장 완전 좋다. 가슴이 뻥 뚫림..다만 물이 좀 차고, 샤워도 미지근한 물로 해야 하지만 할만하다. 밤에는 옥상에서 통기타 라이브 또는 좋은 음악을 들려주는데 문을 열면 방안에서도 들을 수 있어 낭만적이었다. 주변에 저렴한 식당들이 있어 조식은 패스. 직원들도 과한 친절보다는 젊고 시크하고 현대적인 태도, 오히려 그게 부담없다. 다음에 다시 찾고 싶다.”

“Hotel staff was great. Nice simple rooms, great location. Grounds were very well kept. ”

“Når man tager prisen i betragtning, var det et ok hotel. Er hvad man kan forvente til den lave pris. Hvad stedet mangler på komfort opvejes til fulde af den service der er på stedet. Meget hjælpsomme uanset hvad man spørger om hjælp til. ”

“스테프들이 모두 친절해요. 방이 안락하고 침대가 매우 좋아요. 수영장은 더러워요. 와이파이 공용구역에서 사용항 수있는데 잘 되요! 부엌을 사용할 수 있고 공용 냉장고를 사용항 수 있어요. 호스텔에서 밥이 제공되서 식사값을 아낄 수 있어요. 아직 공사중이지만 많이 시끄럽지 않아요. 파당파당비치까지는 걸어서 갈 수있는 거리이고 빙인비치나 주변 명소들은 스쿠터를 빌려서 다니면 돌아다니기에 좋은 거리에요. 가격대비 매우 좋은 곳입니다! 추천합니다~”

“Clean room. Near to find reataurant. Helpful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