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창문이 없어서 먼지가 가득했다. 냉장고도 없고, 제공받는 큰 타월을 거는 곳도 여의치 않았다. 체크아웃날에 좀 더 둘러보고 공항에 가고 싶어서 짐을 맡기려는데 이를 위해서 3파운드를 내야한다. 시내 거점에 있는 라커보단 저렴하나, 돈을 요구받은 적은 처음이라 당황스러웠다. 몇몇 직원들은 친절했으나 몇몇 직원은 불친절했다. 한 직원은 내가 맡긴 짐을 찾을 때 짐을 나한테 직접 넘겨주지 않고 좀 떨어진 곳에서 내 가방을 굴려서 건네줬다. 기분이 좀 이상했다. 체크인하기 전에도 나를 답답하다는 듯이 바라보면서 체크인에 대한 사항들을 물어보다가 다른 직원에게 넘기고 다른 백인 방문객한테 미소 지으면서 다가가 응대하니까 인종차별인가 싶었다. 여러모로 기분좋지 않았다. 다시는 방문하고 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