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터젠 반려동물 호텔 예약

“가족들과 2틀 편안히 지냈습니다. 다른 곳 안가도 이곳에서 힐링되네요. ”

“방음도 안되어 시끄러웠슴 강아지 우는 소리에 잠 못잠 외부 소음 그대로 들려 편하지 않았슴”

“창 밖에 바로 설산이 보이고 역에서도 적절하게 떨어져 있어, 서부역에서 가기 편했습니다. 주위에 음식점도 많고, 시끄럽지도 않았어요. 조식은 그닥...”

“<장점>편안하고 넓은 숙소/ 잘정리된 가구와 요소들/ 목욕을 할수있는 탕 <단점>아주 좋지 않은 위치(인터라켄의 모든요소는 인터라켄OST 부근에 있음)/ 별로 좋지 않은 전망/ 상당히 삐그덕 거리는 숙소(아랫방, 옆방, 윗방 걸어다니는 소리 옆에 있는것처럼 들림)/ 불친절한 카운터(짐을 2시이전에 맡겼더니 늦게 온 직원이 아주 불쾌하게 응대함)”

“건물이 전체적으로 낡아서 쾌적한 분위기는 아니다. 인터라켄 웨스트 역과 가까운 장점이 있고(걸어서 3분) 아침조식은 훌륭하다. 전자랜지는 조식때만 이용이 가능하다. 따로 사용여부를 물어봤는데 안된다고 잘라 말했다. 청소는 안해주고 침구정리만 해줌... 주변에 먼지가 수북하고 쓰레기도 안치워준다. 직접 청소하고 지내면 그냥 그런대로 지낼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