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릿개, 통영의 간이 주방이 있는 호텔

“벙커 스타일이 안락함을 주는 건축 구조이며 언덕위에 있어서 뷰도 훌륭하다. 주변 환경은 아무것도 없는게 불편함과 숙소에서의 휴식만 취할수 있다는 호불호가 나뉠듯하다. 독일마을과는 차량으로 10분 정도 떨어져 있다. ”

“장소가 해저터널 옆이고 주차와 전망 등 만족스러워요”

“깔끔하고 좋았어요! 풍경이 너무 좋았네요 바다를 바라보고 :)”

“숙소내 거실, 주방, 욕실등이 곰팡이 하나 없고 냄새도 없고 깨끗하고 특히 침구류도 깨끗하여 집처럼 푹 덮고 잘 잤어요. 객실이 바다뷰라 좋았고 바닷물 빠졌을때 조개도 캐고 1층 공용주방도 이용하고 아이들과 놀이도 하고 숙소에 있는 시간이 즐거웠어요. 사장님 부부는 손님들 한명한명 관심과 배려로 하나라도 도와주시려고 하셨어요. 렌터카 없이 여행을 한 저희일행을 위해 렌터카도 직접 알아봐주시고, 장보러 같이 차를 타고 태워주신다고도 하시고, 저희가 늦게 오면 걱정도 해주시고 정말 인간미 가득한 좋은 분들이셨어요. 강력 추천하고 싶어요~”

“극성수기 너무 저렴한 가격이었기에 큰 기대는 없었다. 그런데 방 청결상태도 좋았으며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바베큐장도 개별은 아니었지만 시원한 바람도 불고 모기향도 피워주시고 해서 힘들게 고기 구워먹을줄 알았는데 너무 편안하게 잘 먹었다. 또 펜션앞주차공간도 넉넉해 주차걱정은 없었다. 와현해수욕장도 도보로 이용가능하고 주위 멀지않은 거리에 바람의언덕, 갯벌체험, 바다낚시, 카트체험 등 볼거리 즐길거리들이 다양했다. 다음에 거제도에 오게되면 다시 이용하고 싶은 펜션이다. ”

“통영 여행이 처음이었는데 숙소 찾기가 쉽지 않았지만 깨끗한 숙소에 머물 수 있어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시설은 오래되었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었고 펜션에 비치된 가구와 물품들도 깨끗했습니다. 침대는 깨끗했지만 저에게는 매트리스가 매우 하드한 편이었다는 점 그리고 저희 가족이 머물었던 객실이 2층이었는데 계단 이용하기가 불편했던 것을 빼고는 매우 훌륭한 숙소였다고 생각합니다. 통영 대교가 훤하게 보여서 위치나 전망도 참 좋았고 카페를 함께 운영하고 계신데 이른 아침 갓 내려주신 커피도 아주 좋았습니다. ”

“사진에 보여지는 복층이 아니라 온돌룸이었어요 방은 그리 큰편은 아니었어요 바다가 보이는 테라스도 있고 파도 소리도 들려서 아이 둘과 어른 둘이 지내기엔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주인아저씨와 아주머니분이 아주 친절하셨어요 바베큐하는 동안 이것 저것 챙겨주시고 시설도 나쁘지 않았어요 사진 그대로였어요 담에 다시 와도 되겠다 했네요~”

“대가족이 함께 하기 좋았습니다. 만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