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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낀 공항때문에 항공이 결항되어서 급하게 떡깔티켓을 구입했다. 자정이 넘어서 콜카타 to 바라나시 기차역에 도착, 공항은 픽업을 해 주지만 기차도착시간이 늧은시간이므로 알아서 오라고 했다. 호텔스닷컴의 사진으로 보던 숙소와는 달랐다. 청결도는 괜찮았으나 세면장의 슬리퍼도 없었고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 꽤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히타도 없었다. 다시는 가지 않을 것 같다.
YONGSOO
2020년 1월에 1박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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