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터스테튼, 뮌헨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Great hotel”

“The owner was lovely, the dogs were very friendly and it was a clean and nice place to stay. It has tiled floor so my feet were a little cold - then as I was packing to leave I discovered they provide robes and slippers! Ideal ”

“깨끗하고 직원 모두 친절(프론트, 레스토랑 등) 했어요. ”

“매우 아름답고 클래식한 스타일의 인테리어이면서도 참 편안했습니다. 서비스도 정확하고 섬세하고 또 정중하여 매우 감명 깊었습니다. 특히 시내가 내다보이는 조식 부페 레스토랑이 인상 깊었습니다. 세세한 것 하나하나까지 신경 쓴 것이 느껴져서 정말 좋았고 다음에 다시 꼭 오고 싶습니다.”

“It was a little far from the city center, but that was also great. The staff were all friendly, and the room was clean. One thing I would say is that the lights were out, but no one seemed to know.”

“The hotel staff are very friendly and helpful. The only down side was no ac and the bar by the pool was never open. We visited during summer and the pool was busy. ”

“Absolute Premium-Unterkunft. Das Frühstück war echt super lecker. Riesige Auswahl und extrem frisch. Kann ich nur empfehlen 🙂”

“일단 룸이 너무 작음 트렁크 2개를 놓을 공간이 전혀 없어서 스툴위에 펼쳐놓고 생활함 옷을 걸 공간도 없어서 겨울철 아웃터 2개정도 걸어놓으면 공간이 전혀 없음 일단 이 호텔 룸은 1명이 써도 좁은 공간임 호텔 스탭들 호텔리어들이 갖춰야하는 서비스정신 하나도 없음 레스토랑에서는 앞접시를 요구하였으나 자기 바쁘다며 못 갔다주겠다는 서버가 있지를 않나 호텔 리셉션은 호텔 컨셉이 캐주얼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뭔가를 물어보면 다 모른다는 직원들 서비스업종에 있는 직원들 갔지않음 서울에 있는 같은 계열의 오토그래프컬렉션 호텔 직원들은 케쥬얼만 호텔리어들이 갖춰야하는 정중함과 신속함이 있다. 전혀 그렇지 못함에 당황스럽고 다시는 안갈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