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아 리비에라, 이탈리아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First of all, it is fairly close to the airport but it took us 21 euros of taxi fare to get there. The rooms kind of smell like armpit but it was fairly clean. Too far from Venice if you don't have a car. Nearly impossible. The rooms were hot and the owner controls when the air conditioning so it was extremely hot. The breakfast was nice. The ride to the airport was too expensive. 10 euros for each person. The worst part is that owners were pretty loud during the night with their own guests....

“애매하게 본섬에 숙박하는 것보다 위치적으로 훨씬 좋았음. 바로앞(말그대로 바로앞 30초거리)에 수상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본섬이나 공항까지 가는데 불편함이 전혀없고 바다뷰인 방에서는 바다가 바로보여 좋았음. 본섬 반대방향으로 걸어서 8분? 정도면 리도해안이 나오고 바로 옆블록에 마트도 있음. 주변에 식당도 있고 바도 있어서 좋았음. 창문을 열었더니 12시쯤에 밖에 바에서 술마시고 소리지르는 사람이 있긴했는데 큰 문제는 없었음. 1시반정도 살짝 일찍도착했는데 체크인 가능했고 조식도 괜찮았음. 2인 조식, 편리한 위치, (비교적)넓고 깨끗한 방을 생각한다면 합리적인 가격의 호텔임. 베네치아에 다시 가게된다면 또 묵고싶은 숙소임.”

“Very nice, friendly staff. Breakfast was very nice. Good, quiet location. We will come back.”

“Väldigt fint hotell med fantastisk strand. Smidigt med båten in till Venedig”

“휴양을 온듯한 편안항”

“Aamiainen oli hyvä ja huoneesta oli upea merimaisema.”

“그야말로 딱 예쁜호텔, 엘리베이터가없어 객실이 4층이었던 우리ㅡ짐때문에조금 힘들었지만, 바포레토 정거장과 아주 가까이 위치해 본섬과 접근성도 좋고,숙소에서 조금만 걸으면 베니스 영화제가 열리는 해변도 있고, 베니스에서 유일하게 차가다니는 리도섬이라 특별하기도하고, 좋았다. 조식도맛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