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3일~15일 묵음.
와이파이가 좀 느린 듯, 4인가족 침대 매트가 스폰지여서.. 좀 불편 2박 정도는 추천, 직원 친절한편, 키친룸 깨끗하진 않았으나 사용하기 편함. 짐보관 락카가 넉넉하진 않았으나 보관하는데 무리 없었음. 체크아웃후 폰 충전하면서 쉬다 나옴. 공항가는 버스 정류장 가깝고 베니스 가기에도 2번 버스타면 됨. 본섬 말고 메스트레 추천함. 가성비 짱. 옆에 대형슈퍼interspar 짱 가까움. 음료, 맥주, 반조리 식품으로 저녁식사 대신함. 바로 옆에 쌍둥이 건물이 있는데 호스텔을 하나 더 오픈 준비하는 것으로 보임. 로비가 똑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