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아 리도섬, 베네치아의 금연 호텔

“가려면 리도섬 도착해서 A번 혹은 B번 버스 다시 타고 쭉 들어가야 있었지만 시설은 넓고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멀어도 좋은 환경에서 묵고 싶으시다면 추천드려요. 다만 아쉬운게 수영장이 5월부터 개장하더라고요. 그걸 미리 알고 갔으면 수영복 준비 안해갔을텐데... 조식 훌륭했어요. 그리고 숙소 안에 침구도 편안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확실히 혼자쓰기엔 넓었지만 좋았어요. 직원들도 대체로 친절하셨습니다.”

“Sehr sauberes und schönes Hotel mit historischen Hintergrund. Das Personal ist sehr zuvorkommend und erfüllt jeden Wunsch. Das Frühstück und darin angeboten Speisen sind qualitativ hochwertig und reichhaltig. Es wäre noch schön, wenn man die Menge Wurst, Käse und Obst selbst bestimmen könnte, weil man sonst immer zu viel essen bekommt und man nicht alles schafft.”

“휴양을 온듯한 편안항”

“그야말로 딱 예쁜호텔, 엘리베이터가없어 객실이 4층이었던 우리ㅡ짐때문에조금 힘들었지만, 바포레토 정거장과 아주 가까이 위치해 본섬과 접근성도 좋고,숙소에서 조금만 걸으면 베니스 영화제가 열리는 해변도 있고, 베니스에서 유일하게 차가다니는 리도섬이라 특별하기도하고, 좋았다. 조식도맛있고^^”

“본섬에서 수상버스타고 가는게 불편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숙박하고 보니 본섬에 비해 조용하게 쉴 수있었던게 오히려 더 좋았던거같습니다. 직원분의 성심있는 도움으로 정말 기분 좋은 3일을 보냈습니다.”

“리도섬에 있는 호텔로 역에서 1킬로 정도 떨어져 있어 멀긴 하였으나 굉장히 조용하여 편히 쉴수 있었습니다. 자전거 대여도 가능하려 리도섬을 자전거로 돌수도 있고, 직원들도 친절하였습니다. 단점은 샤워시설이 좀 오래되었습니다. 3박을 하였는데 베니스에 오래 있는다면 복잡한 본섬보다 편히쉴수 있는 리도섬에 숙소 잡아보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Easy checkin. Close to beach and water taxis. Great breakfast. ”

“이른 아침 마르코 폴로 공항으로 가기위한 가장좋은 선택의 호텔입니다..엘리베이터가 없기에 무거운 트렁크땜에 고생은 했지만 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