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노바 데 파말리카오 게스트하우스

“밖이 새벽까지 소란스러워 자기 힘들었고 엘리베이터 없는것만 제외하면 가격대비 만족도 아주 높은 숙소입니다. 위치도 좋고 보안도 잘 되어있고 직원분도 친절하셨구요, 방도 청결해서 혼자 쓰기 좋았습니다.”

“Hospitality”

“오래된 건물, 오래된 이불과 시트. 난방기가 아예 없음. 그러나 할머니 할아버지가 운영하시는데, 모두 친절하셨다. ”

“친절한 스탭이 마음에 들었네요. 에보라에서 바다호스로 넘어가는 국경 통과 버스편을 몰라 물어보았는데 이곳저곳 수소문도 하고 전화까지 하며 자기일처럼 노력한 점이 고마웠습니다. 그러나 지리적으로 조금 외곽이라 드나들기 쉽지 않은 언덕 위에 있습니다.”

“Though the building is little bit old, the room is really fancy and modern. Regarding the service of staffs and willingness to serve customer, it was at least five stars. Even they surprisingly serve wine and decorates the room only for my honeymoon trip! Everyone will understand that the satisfaction is not only come from hardware but also software. I stayed there so happily.”

“위치가 좋고 청결하고 친절해서 이틀동안 편하게 쉬며 관광하고 갑니다”

“It was a special experience. If i come Porto, I'll stay here. 사람 많은 곳을 원한다면 여기는 맞지 않으실겁니다. 방이 10개뿐이고 트윈베드룸은 2개예요. 조식은 섬세하고 건강한 맛, 짜지않아서 좋았습니다. 특히 객실의 수압은 지난 수십년간 다닌 어느 호텔보다도 쎘습니다. Marta와 Phillipa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Check-in was easy with 24h reception. Pedro, the owner is a cool guy, offered me a glass of Porto wine and upgraded me to a bigger room. The rest of the staff doesn't exactly shine in smiling but all good. Room felt clean, spacious and seemed recently renovated. Bed and pillows were super comfortable (if you like them on the harder side like I do) and the bathroom is small but essential and pretty clean. Area may seem far for the center but it's very walkable and quiet too. I'd definitely go...

“Todo muy bien.”

“깨끗하고 위치가 아주 좋은 숙소입니다. 공항이나 버스터미날괴 지하철로 연결되어있고 주요 관광지들은 모두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

“고풍스런 느낌이 풍겨지는 건물로 천정도 높아서 좋았다. 교통은 너무너무 좋았다. 하지만 차소리가 컸다”

“위치도 좋고, 직원들의 친절함에 기분 좋게 묵었어요! 숙소내부도 너무 예쁩니다:) 그러나 숙소 앞에 노숙자들이 많아서 냄새가 좀 지독합니다. 그것 말고는 아주 완벽한 숙소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