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야 브라운

"Agradeço aos recepcionistas kisbel, Joaquim e Frederico. A camareira Bia, pelo tratamento acolhedor e eficiente. Registro aqui meu muito obrigada!"

"방음이 너무 안되고 시끄럽습니다 쓰던 화장지 1개로 9일 숙박했음 너무했음 칼은 안들고 오븐이 없어 불편했음 광고에는 발코니가 있는데 들어가니 없네요 마지막으로 수영장 물이 벌레가 가득했어요 청소 좀 하시고 필요한 것에 대한 소통 필요합니다"

"조리도구는 정말 형편없고, 더럽습니다. 바퀴벌레및 기타 벌래들을 몇번이나 봤는지... 아이들이 있는데도, 사정이 생겨 두번이나 방을 옮기는데, 아무도 도와주지도 않더군요. 숙박정보에, 영어를 한다고 되어있지만, 영어를 하는 사람이 항상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침식사도 아파트에서 먹는게 아니라 멀리까지 가야하는데, 달랑 커피, 오렌지쥬스, 빵만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