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바오 비스카야 다리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Cool”

“車さえあれば、どこに行くのも便利だし、コスパがとても良い。”

“여름휴가로 남편과 방문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

“후기를 원래 잘 적지 않는 성격인데 여기는 진짜 모든 것이 마음에 들었던 곳입니다. 위치적으로나 레스토랑의 음식들이나 룸 청결상태 그리거 서비스까지 무엇 하나 빠지는 게 없어요. 하지만, 구겐하임 뷰라고해서 다 좋은 것은 아니고, 고층으로 꼭 요청하셔야 그나마 나은 뷰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리뷰가 이 곳을 선택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강변을 따라 구겐하임 박물관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합니다. 식기 등 주방시설이 구비되어 있어 편리합니다.”

“Great location and good staffs”

“The hotel staff were amazing ! They were so helpful with any questions or how to get anywhere. The room was clean and new feeling. Highly recommend this hotel! ”

“Stricking design, may not be for all tastes (good fit for mine). Amazing restaurant on site (well ahead reservations a must for lunch and dinner), nice bar. Rooms on the smaller side (unless you book a junior suite or a room denominated "extra") but very comfortable. Right at the edge of the historical quarter, and short walking distance from the modern downtown where all the upscales shops and also great restaurants are. But most important, staff ois great!”

“This was one of my favourite stays. Spacious, quiet, breakfast was incredible, staff were accommodating, loved our room, overall amazing experience and would recommend to anyone. ”

“The hotel was very well laid out, clean and spacious. The team were excellent a helpful. Although we didn’t make use of it they have their own bar and restaurant attached. Great location in the riverside edge of the old town. Right by the main square and an easy and pleasant stroll to the Guggenheim. Would thoroughly recommend.”

“아침 조식 괜찮습니다. 미술관에서도 가깝고 강변뷰가 멋집니다”

“합리적 가격에도 불구하고 모든것, 객실, 서비스, 조식, 로비에 물과 사과 등 교통 등이 모두 만족스럽다. 여행 경험이 많은데 가격에 비해 서비스가 모두 훌륭하다. ”

“구겐하임미술관과는 도보 2분 거리이며, 그 외 주요 장소를 도보로 이용하기에 좋습니다.”

“솔직히 처음엔 좀 싫었던게 체크인 전 캐리어를 맡기는 과정에서 저희와 동시에 도착하신 백인 할머니를 대하는 것과 저희(한국인)를 대하는 것이 좀 달라서(할머니는 그냥 짐 받아서 체크인 전 짐 맡기는 공간에 보관/ 우리는 짐 맡기기전에 여권 체크부터 여러가지 과정들을 다 거친 후 체크인 전 짐 맡기는 공간에 자리가 충분히 남아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체크아웃 후 짐 맡기는 공간에 보관해서 오후 3시 이후 체크인하러 갔을 때 다른 직원이 안녕히 잘 가시라고 인사했었음^^;;;)..였습니다.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하면서 ㅇ ㅏ... 여전히 동양인 차별 그냥 무턱대고 싫어하고 깔보는구나...를 조금씩 느꼈던 것이 있어서 아무것도 아닌 것이 크게 느껴졌던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외려 체크인 하고 나서는 전혀 그런 차별을 받는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호텔을 추천하며(첫인상만 별로였습니다. 마주치는 직원분들마다(어떤 파트에 계시던) 너무 따뜻한 미소로 대해주셔서 좋았고 무엇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