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컬럼비아 특별구의 금연 호텔

전시장까지 uber로 한 10불가량 나오는 거리네요. 주변은 조용하고요. 마트까진 걸어서 5분~ 깔끔해요. 방은 팬 돌아가는 소리가 있지만, 전 잘 자서 크게 문제없었어요

When I asked the location of any convenience store, the hotel receptionist kindly guided me a gas station at a distance of 1 km away. Next day, I found a CVS store 150 m away.

넓은 객실이 좋았습니다. 레지던스 형태이면서, 시내 중심부에 위치해서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2층 standard에서 묵었는데, 공간이 매우 짜임새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비지니스 지역에 위치함에도 불구하고 거실에 working station으로 이용할 공간(책상, 스탠드 등)이 부족한 점은 아쉽습니다.

Architecturally wonderful. Very homey feel. Staff were highly attentive.

Lived this place. We called late at night and were able to get a room, we got the last room thankfully, and they were able to move us to a suite the following day since there were three of us. Sheila was extra helpful. This place is not a hotel, it feels more like a home. So cozy and nice. It’s right ...

만족스러웠습니다. 주방도 딸려 있었고, 방도 넓었고 침대도 편했습니다. 단 하나 문제점을 굳이 찾자면 호텔 로비의 노랫소리가 컸던 점... 그거 말고는 완벽에 가까웠습니다. good stay.!

시설 위치 대비 가격이 저렴합니다. DC 중심가끼지 걸어서 10분 정도 소요됐습니다. 다만 방음이 안 됩니다. 밤에 시끄러운 방이 있으면 위치를 알 수 없는 어딘가에서 조용히 하라는 외침이 들립니다.

My biggest hesitation in giving this place a high rating is that I'll have trouble getting a room there next time because it will become popular. For the price of a hotel room, I got a one bedroom apartment. It was clean and spacious and I wish my work schedule had let me spend more time on the roof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