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 사이드의 비즈니스 호텔

“it's covenient location and comfortable to stay. by the way, i checked out in early morning and asked staff to send me receipts by email but i did not get the receipt by email yet. and still wating for the card deposit cancellation after 6 days.”

“욕실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배수도 제대로 안되고. 샤워기 고장에 청소상태 엉망이고. 다시는 이용할 생각 1도 없네요.”

“It was very comfortable.”

“위치 정말 좋습니다. 주위에 ㄹㅇ 있을거 다있음. 미드타운 대부분 관광지는 도보로 이동 가능, 주변에 E호선과 7호선 지하철과 각종 버스 정류장이 있어 모든 위치로 이동 가능합니다. 컨시어지 직원분들 정말 친절하시고 서비스 좋습니다. 1층 식사도 맛있고, 1층에 항상 마련되어있는 티도 애용하시길... 몇 일 이용 못해서 후회함. 방은 좁긴한데 낡고 좁다는 악명높은 뉴욕 호텔이 많아서 걱정을 많이 한 것에 비해 매우 쾌적하고 방 크기도 괜찮았음. 캐리어 하나는 펼쳐놓을 수 있고 나머지 하나는 접어서 세워둬야하는 정도? 나쁘지 않았음. 그리고 방 진짜 깨끗하고 방의 창 너머로 보이는 빌딩 숲도 예쁨ㅋㅋㅋ 다만 침대 이불에 세탁 스테이플러가 찝혀있는데 있는 줄 모르고 땡기다가 손에 스테이플러 박혀서 좀 아팠음. 조심하세여 ㅎㅎ 쩄든 위치, 위생상태, 서비스 모두 아주 만족하고 묵다갑니다.”

“가격대비 그저그렇다”

“사진을 너무 믿지 마세요 서비스도 시설도 왜 4성급인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위치도 확인 필수! 바다 앞에 위치하고 멋진 도시 뷰를 갖은 것 같은 사진 과 달리, 건물에 둘러 쌓여있습니다.”

“Is very affordable.and very convenience and I'm very happy,”

“Staff... Didn't like. Extra for a microwave. Won't stay there again.”

“It was good. It's close to Times Square so to go there by walk. There is a deli restaurant in 1floor. It was very delicious and there people are kind.”

“예상보다 타임즈스퀘어에서 조금 떨어져있었어요. 가는 길 중 한 블록 정도는 저녁이면 약간 안전하지 않을 것 같은 골목도 마주쳐서 자유로이 도보 여행하기 괜찮은건가 고민도 했었지만 막상 들어가니 아늑하고 다른 여행객들로 붐벼서 괜한 걱정이었구나 싶었죠. 그리고 조식에 대한 불만 글들을 읽고 가서 기대치는 없었는데 무료 조식으로 과일과 계란, 햄, 빵과 크림치즈, 시리얼과 커피가 있는데 이 정도면 훌륭한 조직이었다고 전 생각듭니다. 그리고 친절한 프론트데스크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