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사쓰 야뱌세키한 섬 공원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직원의 친절, 청결한 객실관리, 늦은 시간에도 할 수 있는 물좋은 온천장, 복잡한 교토역을 살짝 벗어난 접근성 좋은 호텔 위치등 교토 방문할때마다 이용하고 싶습니다."

"위치와 분위기, 라운지 서비스 면에서 특히 매우 만족하였습니다. 닌넨자카 산넨자카 전통거리가 도보 3분, 기요미즈데라(청수사)까지 도보 10분 이내로 갈 수 있는 매우 훌륭한 위치의 호텔입니다. 교토역까지는 도보 5분거리에 있는 버스정류장을 이용해 편하게 오갔고 체크아웃 날은 아침이라 혹시 몰라서 예약을 요청해두었는데 미리 딱 대기하고 있어서 여행 마무리를 잘했습니다. 옛 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한 건물이라고 하는데 매우 깨끗하고 단정한 분위기였습니다. 조식의 가짓수는 적은 편이지만 메인메뉴, 특히 일본식 도시락(벤또)이 예뻐서 만족했고 초등학생 아이도 치즈 스크램블 에그와 팬케이크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 호텔의 압권은 게스트 라운지와 미니바입니다. 클럽이나 이규제큐티브 라운지 수준의 훌륭한 라운지를 모든 투숙객이 제한없이 이용할 수 있는데 간단한 음식과 와인, 차 등이 상당히 수준 높아서 아주 만족했습니다. 뜨거운 여름 날씨에 오아시스 같은 곳이었고, 호텔 직원들의 서비스 또한 매우 친절했습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날씨 좋을 때 다시 오고 싶은 교토 호텔입니다. "

"가족단위로 방 두개 잡았는데 위치 만족합니다"

"3인 가족의 첫 료칸 체험이였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호텔앞에 큰 주차장이 있어서 이용하기 편리했고, 호텔도착하니 마중나오셔서 짐 들어주셨어요. 방컨디션은 신식은 아니지만, 일본 전통 분위기여서 좋았습니다. 따뜻한 온수 전기 포트가 있어서 방안에서 커피와 녹차 여러가지를 먹을 수 있었고, 간식도 파운드 케익과 센베 준비해 주셨어요. 프라이빗 료칸과 디너 코스 예약했는데 가족 모두 만족했습니다. 마사지도 받을 수 있었지만 예약이 꽉 차서 못했어요. 숙소 이메일로 마사지도 미리 예약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뷔페로 준비된 아침식사도 너무 훌륭했습니다. 나중에 부모님 모시고 다시 꼭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

"청결하고 욕실에서 바라보는 시티뷰가 좋습니다. 1층 식당 셰프 솜씨가 훌륭하고 건너편 켄트하우스 카페도 훌륭하네요. 전체적으로 흠잡을 데 없는 호텔이었어요."

"마음에 들어요 또 머무르고 싶어요"

"장점 : 한국인 스태프, 자연관경, 식사, 넓은 방 단점 : 산중턱에 있어서 주변산책 어려움, 근처에 갈 곳이 없음 온천 하나만 봐도 다시올만함, 친절함, 가성비 좋음 또 오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