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시마, 가고시마의 아침 식사 제공 호텔

“직원들은 부담 스럽게 친절 했고요. 숙소도 나름 괘찮았고요. 욕조 옆에 샤워기가 멋있었음~ㅋㅋ 비가 수시로 와서 수영장 이용 못했고요. 수영장 뷰는 좋은데 청결하지못했고요. 호텔 트래킹 코스에 거머리 군단이 주둔해 있네요. Others get leeches on a trekking course Tell me please”

“야쿠시마에 있는 동안 4박을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했고 민숙 중 거의 유일하게 개인 침대와 화장실이 있는 곳이라 매우 편리했습니다. TV, 드라이어도 모두 무료로 빌릴 수 있습니다. 특히 좋았던 것은 숙소의 위치입니다. 지도상으로 보았을 때는 약간 불편할 줄 알았는데 시라타니, 조몬스기 등 주요 등산코스는 물론 주요 관광지에 갈 수 있는 정류장이 숙소 바로 앞에 있고 걸어서 15분 정도면 시내 중 하나인 안보에도 갈 수 있습니다. 조식도 생각보다 매우 맛있었습니다. 스태프도 매우 친절하고 아무튼 야쿠시마 내에서 가격대비 완벽한 숙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방에 개미가 많았음. 화장실에 시궁창 냄새가 심했음. 작은 사이즈 냉장고 안에 다른분이 먹다 남긴 녹차병이 들어 있었음. (청소가 제대로 되지 않은 것 같았음) 다만 이 호텔 예약자는 거북이 관람이 무료임. 하지만 거북이를 보지 못했음.(거북이는 다른날 다른 장소에서 보았음) 아이두명과 룸하나 3베드를 썻는데, 인당 요금 지불로 룸2개를 쓴 가격과 같음. 결론적으로 여기 묵으실 계획 이시면 인당 예약을 하시는 것이 현명 하심. 조식은 맛있었음. 주변 경관은 좋지만 수영이 안되는 해변임. 해변이 짧고 바로 벼랑처럼 되는 구조라서 야쿠시마에서 수영할 수 있는 곳은 쿠리오 해수욕장 이라고 함. 야쿠시마 여행 계획 이시면 미야노우라항 인근에서 숙박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함. 그쪽에 맛집이 많은것 같음. 주인 할머니 엄청 친절하신데 서비스라고 말하시면서 친절을 배푸셔서 친절 이신 줄 알았지만 그 서비스는 모두 서비스료가 붙는 것임. 체크아웃할때 서비스료 말씀하셨음. ”

“ 미야노우라항에서 5분거리에 있어서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버스정거장도 근처에 있어서 관광지 이동도 편리해요. 숙소 현관쪽에 교통편 시간표도 붙어있어서 확인하기 좋습니다. 숙소 바로 앞에 큰 슈퍼마켓이 있어서 좋았어요! (단, 오후 늦게 가면 도시락이나 군것질 거리등은 빠르게 소진됩니다ㅠㅠ) 위치면에서는 별 5개로 아주 만족합니다. 시설은 민박집인걸 감안하면 꽤나 깔끔한 편입니다. 다다미 방이라 방이 조금 춥긴 했는데, 어차피 이불에 들어가면 따뜻하니까 저는 괜찮았어요. 제가 갔을때는 사장님 지인분이 계셨는데 친절히 맞아주셨어요. 추천추천”

“주인분이 너무 친절해서 감동받았습니다”

“공항에서 5분 거리. 공항에서 마주보이는 위치로, 온천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고, 직원분들은 너무도 친절했음. 위생 청결도 부분에서는 조금 미흡함. 첫날 객실 청소가 안되어 프론트에 별도로 요청을 했음. 등산 시 먹었던 도시락도 나름 괜찮은 수준임. 다시 묵을 만한 호텔. 주변에 버스 정류장도 가깝고 대형 마트는 걸어서 10-15분거리(버스 2정거장)에 있어 필요한 물품 구입 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