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가 료칸

“너무 좋았습니다 ”

“장애인 포함된 투숙객이 묵을수 있는 방이 인상적이었다.”

“* 좋았던 점 - 모든 직원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숙소 곳곳에 세심하게 준비되고 표기된 내용들로부터 직원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고 덕분에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방도 아늑했고 대욕장과 2층 식당 뷰가 정말 멋졌습니다. * 아쉬웠던 점 - 방문한 일정 내 날씨가 매우 추워 개인실 노천탕 시설이 있는 방을 선택했지만 한번도 이용하지 못하여 아쉬웠습니다. 밤에 잘 때는 좀 추운 느낌입니다.”

“시설이 너무 낡고 불편했으며, 저녁식사 자리가 마루바닥에 앉아야 했는데, 무릎이 아파 힘들었어요. 객실에 전용 목욕타믄 아주 좋고 즐겼읍니다. 시설과 음식에 비해 가격이 너무 높았다고 생각합니다.”

“전통적인 일본의 료칸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매우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숙소에요”

“숲속에 위치한 힐링하기 좋은 료칸!! 넓은 룸과 친절한 직원, 어메너티도 잘구비되어있습니다. 유메린도 노천탕도 좋았지만 룸에 있는 개인탕에서 물소리를 들으며 천천히 여유롭게 한 온천욕이 정말 좋았습니다. 잘쉬다왔습니다.”

“ 개인 노천탕이 정말 일품이고 음식도 훌륭한 편입니다. 무엇보다 제가 갔던 료칸중에 물이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감사했습니다. 정말 잘 쉬다 갑니다.”

“2박3일동안 너무좋았어요. 호텔에서 먹는 저녁식사가 완전 만족,그 자체였어요. 2일동안 메뉴가 서로 달라 무얼 먹을지 기대되었답니다. 저녁엔 1층 노천온천을 아침엔 5층 대욕장을 이용했는데 피부가 완전 부드러워졌어요. 호텔에서 운영하는 뱃놀이도 매우 훌륭했답니다. 배에 고다츠가있어서 따뜻했고 사공분이 완전 친절하고 노래도 너무 멋지게 부르셨어요. 한국사람 한명없는 호텔은 처음인듯요^^ 완전 만족한 호텔이었습니다”

“The night view was so pretty and the room was spacious. The only thing I wasn't satisfied is that check-in was by 9pm which I think is too early. ”

“언제나 최고”

“정성스런 음식과 깔끔한 숙소. 공손한 응대 등 최고임. 강추합니다”

“송영서비스도 정말 친절하게 잘 나와주시고 전반적으로 귀한 손님 대접 받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욕탕도 이쁘고 물도 좋더라구요~ 유황온천이라 냄새는 좀 납니다. 노천탕 속에서 죽어 있는 개구리를 3마리 정도 봐서 좀 놀랐어요ㅜ ”

“오래되어 보이긴 했지만 관리를 잘해서 숙소가 매우 깨끗하고 직원분들이 아주 친절했어요!! 노천온천 뷰가 좋고 대욕탕도 깔끔해요. 다음에 히타에 다시 오게되면 또 묵고 싶네요. ”

“This hotel services have always been attentive and of high quality. But I think Onsen closed at 2100 is too early, it is not enough time to enjoy Onsen when finished dinner ”

“직원 서비스, 숙박 시설 모두 너무 만족하고 최고였습니다. 다음번에 또 방문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숙소 안에 있는 온천도 최고였어요:) ”

“숙소 및 개별욕실 만족 스럽습니다. 다만 음료, 간단한 간식 거리등은 구매가 불가 합니다. 미리준비해 가야 ㅎ”

“모든게 좋았습니다.참고로 교통편 을 말씀드리자면 히타시에서 택시로는 약5천엔이나오지만 하카타역 에서 아마가세역으로가는기차편이 라면 1200엔정도나오니 참고하세 요. 호텔부근이 시골길이라서 힐링 하기에 좋습니다.”

“오래된 건물이지만 미쿠마강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뷰가 굉장히 좋음. 화장실에서 담배 찌든 냄새가 많이 나서 주로 10층 목욕탕을 이용. 체크인 해주셨던 한국인 여직원과 차량 서비스 해주신 남직원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

“아주 오래된 곳이라 낡긴 했지만 주인 아주머니께서 아주 친절하십니다. 오래된 료칸의 따뜻한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로 앞에 주차장이 있어서 렌트카 여행 시 편리하고 사쿠라마치와도 걸어서 10분으로 가깝습니다. 차 대놓고 밥 먹고 술 한잔 하기도 좋아요. 숙소도 전체적으로 깔끔했습니다. 다만 연박으로 5명이 한방에 머물렀는데 타올을 추가로 요구했더니 방에 있는 세탁기로 빨아서 쓰라고 하더라구요. 꼭 예약하실 때 타올 더 주는지 확인하시고 하세요”

“이 곳은 아주 사람 좋으신 주인 부부가 운영하는 곳입니다. 제가 여기 오다가 밤길에 운전 미숙으로 차를 빠트렸는데 이곳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힘을 합해 차를 밀어주시고 운전도 도와주셨습니다. 음료수를 사드린다고 해도 전혀 받지 않으셨네요. 모두들 너무 감사했고 덕분에 일본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말은 통하지 않았지만 주인아주머니께서 번역어플로 이것 저것 계속 도와주셨고 주인아저씨는 체크아웃때 걱정되신다며 아래까지 배웅해주셨습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너무나 선량한 인상을 가진 두 분이십니다. 늦게 가서 제대로 구경을 못했지만 아침에 보니 탁 트인 공간에 멋진 산이 주위를 둘러싸 매우 운치가 있는 곳입니다. 아이들은 히노키탕이 좋아서 한참 들어가 있었습니다. 주인아주머니, 부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산장을 지켜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다시 가고 싶을 정도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