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여행으로 묵었습니다.
단점 : 방음이 약해요. 앞 호실에서 떠드는 소리나 문두드리는 소리도 잘들렸고, 좁은거야 이 가격대 호텔이면 비슷합니다. 중요한 건 아닌데 드라이기 바람 강도가 약해요~
장점 : 와이파이, 에어컨(여름인데 냉방 괜찮았다) , 냉장고가 있는 값싼 호텔중 최고였습니다. 바샤미치역 3번출구 바로 앞이에요!\(^o^)/ 안그래도 짐이 무거워서 살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주의사항 : 방 문 잠글때 문 닫으면 그대로 잠깁니다. 잠그려고 카드 다시 대면 그대로 문 열린상태가 되니 주의.